얘네 챈트리가 버클리에 있는데 (뉴에이지 때부터 마약동네로 유명)
아마도 옛날에는 다른곳에 있었다가 저놈의 마약/좌파적성향/쾌락주의적인 동네 분위기 때문에
대략 뉴에이지 시기부터 옮겼을거란 말이야? 애초에 그 이전에는 버클리라는 동네가 아주 듣보잡이었으니...
문제는 챈트리가 있을만한 곳이면 당연히 다운타운일거고 (다운타운 제외하고는 다 그냥 주택지라.. 챈트리가 있을만한곳이 없음)..?
근데 바로 다운타운 옆에 붙어 있는 버클리 대학에 100년된 "시계탑"이 있음... 종소리 다운타운에 다 들림
"시간과 쾌락이 무슨 상관이야 하겠지만, 즐거우면 시간이 빨리 가고 지겨우면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느끼지 않는가? 조잡하긴 하지만 바로 이것이 이들이 시간을 다루는 기본 원리이다. 때문에 테크노크라시에 의해 시계가 보급되어 각지의 시간 개념이 일치화된 이후로는 힘이 상당히 줄었다.".......................
마약하면서 타임스피어 써대다가 종소리 듣고 깨서 패러독스 먹을듯
시계탑 없는 대학교도 있나? 어느 동네가나 마찬가지인것을...
타임 스피어가 컬트만의 전유물도 아니고 역으로 말하면 컬트가 타임 스피어에만 천착할 이유도 없음
ㄴ시계탑 없는 대학교는 (미국 기준으로) 얼마 없을지 모르지만 진짜 온동네에 소리 다들릴정도로 크게 울리는 시계탑은 얼마 없고 타임 스피어만 다루는건 물론 아니지만 자기 전공 분야에 방해되는 요소가 (저거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시계탑임) 떡하고 서있는데 거기다가 챈트리를 세우다니
ㄴ거기다가 저게 세워진게 1900년대 초반인데 1900년대 초반이면 '정확한 손목 시계'가 본격 보급되기 시작할 때라 그 사실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저기다가 세웠다는건 이상함
화울의 생각없는 설정이라고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