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할 때 자신의 캐릭터가 생각한 대로 잘 움직이지 않거나 못 움직이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우리 게이들은 어떻게 대처함? 그 때 그 때 맞춰서 대응? 아니면 생각해 놓은
캐릭터의 성격을 뭉개고 딴 방향으로 만듬?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한번 들어볼려고.
TRPG할 때 자신의 캐릭터가 생각한 대로 잘 움직이지 않거나 못 움직이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우리 게이들은 어떻게 대처함? 그 때 그 때 맞춰서 대응? 아니면 생각해 놓은
캐릭터의 성격을 뭉개고 딴 방향으로 만듬?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한번 들어볼려고.
서사쪽 말하는거면 소극적으로 한탐 쉬어버림..
그냥 전체적으로. 서사 쪽이던 모사 쪽이던 게임 쪽이던 전부.
못움직이는 상황이라는게 본인이 글빨안받는경우를 말하는거야? 아님 게임 플레이 상황이 그렇다는거야?
글빨 안받아도 억지로 진행하고 나중에 죄송하다 해야지 뭐.. 혼자하는게 아니자너
글빨 안받는 경우. 내가 이렇게 표현하고 싶었는데 내가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잘 표현이 되지 않은 경우~를 말하고 싶었네. 그렇다면 억지로 진행하고 나중에 죄송하다고 말하는 쪽이구만...
위스키 한잔 마시면서 하면 고쳐질때가 많음
음주 세션... 오타가 잦아지지 않을까 더 걱정되는데 ㅋㅋㅋㅋㅋ
오타는 이해해주실겁니다 휴먼
못 움직인다는 게 물리적인 장애임? 아니면 주사위나 본인 성향 때문에 캐릭터를 잘 못 움직이갰다는 거임?
후자
움직이기 껄끄러운 캐릭터면 만드는 과정에서 피하는 게 가장 좋고 아니면 양해를 구하고 성격이나 가치관을 수정해
으흠. 그렇구만... 움직이기 껄끄러운 캐릭터는 성격이나 가치관을 수정하는 편이 좋다.. 되게 세삼스러운 건데 이렇게 들으니 조언이 되는 듯. ㄱㅅㄱㅅ. 위 댓글처럼 본인이 이렇게 표현하고 싶었는데 내가 생각한 것처럼 표현이 잘 안됐을 때를 가리킨 거야.
원인이 뭔가에 따라 다르지. 걍 굴려봤는데 생각보다 노잼인거면 다른 성격으로 조금씩 수정해가고, 그냥 내가 익숙지 않아서 재미없는거면 익숙해질 때까지 노력하고.
음- 과연... 뭘 어떻게 해야 될지 알게 된 느낌이야.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