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맞춰서 대사 작성해봄. 이런 이야기가 오고 가니까 순간 내 롤플레잉은 어떨까 싶어서 한번 열어본다
[일반] 재활한다는 생각으로 해볼테니 게이들은 아무 대사나 질러보셈
왜요(lola145)
2020-05-0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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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동지를 위하여."
"위대한 수령 동지를 위하여! ...그런데 동무, 우리 이런 고된 일은 언제까지 해야 하는 겁니까? 낙원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락원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네 동무, 우리의 곡괭이가 만들어나가는 것이지. 그러니 로동효율을 더 늘리라!"
"윽- 언제나 그런 말씀이시군요... 알겠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구석에 쳐박혀있던 곡괭이를 들어 캐기 시작합니다.
“반으로 갈라져서 죽어”
"좋아, 그러면 더블로 가자고!" @라고 말하면서 한손검으로 W-W와 호흡을 맞춰서 "히야아아압!!!" @몬스터를 반으로 함께 잘라냅니다
"하ㅡ아?!"
"뭐야, 불만이야? 이 돈은 내가 먼저 가져갔으니까 내 거라구? ...뭐 농담이야. 그래서, 갑자기 왜 소리 지르는 거야?" @ㅇㅇ를 갸우뚱한 시선으로 쳐다봅니다
"이 몸이 직접 나섰으면 못해도 6:4 아니냐구! 물론 내가 6! 너가 4!"
아 씨발 좆같아서 못하겠다 잊어줘
"6:4... 뭐, 이 정도면 괜찮겠지. 이 쪽도 파트너를 늘려야 하는 입장이라 이 정도면 불공평 계약이라고 딴지를 걸 수도 없고 말야. 좋아, 그걸로 타결하자." @ㅇㅇ가 말한 것에 딱히 불만은 없다는 어조로 순순히 제안에 응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내 롤플레잉 어떰?
뭔가 우욱씹 여캐를 그런갑다 하면서 받아치는 어른의 성숙함이 느껴졌습니다
아스테리우스, 검이란 무엇이냐?
"검이란 사람을 지켜내기 위한 것이기도 하면서 사람을 없애는 것이기도 하지. 내 말이 틀렸나?"
"가족 사이에 콘돔이란 벽이 있는게 이상했거든요♡"
"...역시 너 머리 이상하구나..." @한숨 쉬면서 한손을 들고 이마를 짚습니다. 이마에 잔뜩 주름이 낀 것으로 보아하니 상당히 피곤해하는 듯한 모습이 비쳐집니다
당신의 여동생이 달빛을 반사해 푸른 나체를 뽐내며 당신의 침대 속으로 들어오며 말합니다 " 오늘 밤은 안 재울 거야. " 그러더니 샐쭉 웃습니다.
"...각오했는데도 선을 넘는다는 것은 이렇게나 두려운 일이구나... 정말로 괜찮은 거야? 선을 넘어도. 후회할지도 모른다고?" @불장난은 여기까지만 하고 이 이상은 정말로 넘으면 돌이킬 수 없다는 어조를 목소리에 강하게 실어 주의해줍니다. 그런 한편 눈에서는 슬픔이 가득 담겨져있습니다. ...롤플레잉은 여기까지...! 이 이상 이어나가기엔 개 우욱함. 어떰?
여동생은 당신의 우수의 잠긴 눈을 보곤 굳은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 합격 " 그러더니 갑자기 어디선가 꺼낸 단도를 꼬나쥐고 당신에게 내지릅니다! 잠깐, 여동생은 나체였을텐데 도대체 어디에 단도를 숨겼던 걸까요..?
"잠깐.. 넌...?! 위장했었던거냐?!" @라고 말하면서 침대에서 헐레벌떡 벗어나 태세를 가다듬고 응전에 준비합니다. 마치 그 쪽이 반격해오면 지금부터 반격할 준비를 하듯이.
아 합격이라고 ㅋㅋ
"그때 그말... 한시도 잊어본 적 없어."
"하아... 추억에 빠져있지 말자고 먼저 말한 건 너 아니었어? 그렇게 추억에 빠져있는 건 활 맞아서 골로 가기 좋다고? ...내가 신경쓸 건 아니지만... 그래. 네 말대로 그 때 그 말은 한시도 잊어본 적도 없어. 그렇지만 지금은 그 말을 남겨준 XX를 위해서라도 더 힘내야 된다...는 거잖아? 내 말 틀려?" @라고 씁쓸한듯이 말합니다.
"글쎄. 이 싸움에 의미가 있을까? 살아 달라는 그 말... 생각해 보면 나는, 그 말을 이유로 살았던 거야."
젊은이의 눈은 노병의 눈으로 변하였고, 검은 머리는 어느새 새치가 반입니다. 비단결 같던 피부는... 세상에. 돌밭이 차라리 부드럽겠군요.
"...그건 나도 똑같아. 이 싸움에 의미가 있던, 없던, 우리들은 이미 XX에게 구해지고 난 뒤로. 그 말을 이유로 삼아서 살아가고 있었던 걸지도 몰라. 그렇지만... 언제까지고 그 말을 이유로 삼아서 살아갈 수는 없잖아. XX는 죽었어, 우리는 살아남았어. 우리들은 우리가 살아남은대로.. 길을 나아가야 해. 아니면 죽을거야? 그건 아니잖아. XX가 우리에게 남겨준 말과 함께 죽었다면... 우리들도 XX가 우리에게 그 말을 남겨준 것처럼. 우리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어지는 말에는 서글픈 어조가 묻어져 있지만 끝날 쯔음에는 강한 각오와 결의가 담긴 말로 컬티스트에게 호소합니다.
@XX에게 구해졌을 때 어린아이의 눈은 젊은 여전사의 성숙한 눈으로 바뀌어져 있었고, 생기가 가득 담겨져 있던 머리카락은 짧다면 짧은 세월 동안 받은 경험들이 반영되어 있듯이 칙칙한 색깔로 변해있습니다. 피부는 변함이 없지만 그 일 이후로 창백하다. 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겠지요.
롤플 어떰?
자살한다는데 말리지 마!
아 ㅋㅋ 그런 의미인 줄 몰랐지~~
"우효~"
"이거 상당한 수확인데~! 오늘은 근처 두막에 가서 고기파티다!!!" @신난듯이 부둥껴안으면서 환호합니다
" 모험가님, 제발 제 딸을 구해주십시오 .. ! "
"...당신의 딸은... 제가 반드시 구해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머리 속에서 자신의 앞에서 이렇게 자신의 딸을 구해달라고 애원하고 있는 어머니와 딸의 모습이 비쳐지면서 표정이 한 순간에 일그러지지만 그 때와 같은 과오를 다시 저지르지 않겠노라고 주먹을 꽉 쥐며 다짐하면서 부탁을 받아들입니다.
어떰?
"대해를 가르는 일격을 받아보거라." - dc App
"...처음부터 무리한 부탁을 하시는군요 스승님? 그렇지만... 저도 그런 말에 기겁하는 초보가 아니라구요. 스승님의 훈련을 받아오면서 저도 배운게 있습니다. 스승님이 대해를 가르는 일격을 날리신다면... 저는 그 스승님의 틈을 노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검을 단단히 쥐고 결의에 가득 찬 눈과 함께 스승님을 향해 시선을 돌리고 정신을 전 집중합니다.
"인제야 저 빌어먹을 쇠쟁이 자식들이 길을 터 줬군. 길 좀 안다고 거들먹거리는 꼴이라니..."
"하아... 그러게나 말이죠. 그런데... 그 쇠쟁이들이 거들먹 거릴 정도로 이 동굴은 길이 복잡한 걸까요? 보기만 해서는 그렇게까지 복잡해보이지는 않아보이는데..." @드워프들이 길을 비켜주고 훤히 보여지는 동굴 안을 힐끔힐끔 시선을 주면서 말합니다.
우욱
"오빠, 그 검 내려놔요. 전 오빠의 하나뿐인 동생이잖아요. 세상 모두가 등돌려도, 오빠만은 제 편을 들어줘야 하잖아요. 네? 나쁜 건 다른 사람들이에요. 절 믿어줘요. 제발."
"...ㅇㅇ야. 나는... 이미 수많은 생명을 희생시켰어. 나는... 널... 여기서 죽이지 않으면... 우리 일가가... 몰락당하게 돼..! 너를 죽여야 할지, 죽이지 말아야 할지. 나도 정말로 고민했어...!" @정말로 수많은 고뇌를 해왔다는 듯 흐느끼는 어조로 이야기 하면서 검을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하아... 분명 이 선택을 하면 나는 후회할 거야. 후회하지 않을리가 없지. 하지만..." @ㅇㅇ의 말을 듣고 호소력있게 전해졌는지 검을 내려놓으면서 말을 이어나갑니다. "ㅇㅇ가 죽었다는 상황은 내가 만들게. ㅇㅇ는... 어딘가 평화로운 곳으로 가서 잘먹고.. 잘 살아줘. 나는... 더 이상 살아서는 안되는 목숨이니까..." @라고 단조로이 말하면서 끝맺습니다.
그와중에 댓글창 보니까 턀붕이들은 디나이얼 씹덕 맞는거같다
놈들은 나에게서 모든것을 앗아갔다네. 내 손에 쥐인 이 검은 그것들을 되찾기 위함이고. 법관들은 곧잘 용서를 논하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할 수있는 사람은 많지않지. 나는 이 복수가 정당한 권리라고 생각하네. 그럼에도 자네는 나를 막는가?
"당신이 행하고자 하는 복수는 이해합니다. 저라도 당신과 같은 처지에 놓여있었다면 복수를 행했겠지요. 그렇지만... 생각해보십시오. 험한 일을 당했다고는 하나 복수로 치루고자 한다면 당신에게 있어서 언젠가 복수가 치뤄질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당신과 연관이 있는 인물이 당할지도 모르죠. 당신이 복수하고자 하는 세력은 그 정도는 간단하게 해낼 세력이니까요. 당신이 복수하면 쾌감과 시원함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정당함을 느낄 수 있겠죠. 하지만, 당신의 주변 인물은 그렇지 않아요! 당신이... 복수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정의를 통해 집행하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당신이... 잘못된 길로 가지 않기 위해서... 저는 이 장소에서! 당신을 막겠습니다!!!"
@라고 울부짖듯이 외치며 굵은 눈물을 흘리면서 검을 들고 막아섭니다.
"나는 비명에 스러진 내 가족이나 타인을 위해서 복수를 하는게 아닐세, 정말 개인적인 목적이겠지만. 단지....묵은 감정을 청산하고 싶을 뿐이라네"
"더욱이 외부인인 자네가 논할 문제가 아니지!" @ 말과 동시에 칼을 들고 덤벼듭니다
"으윽... 흐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악을 지르며, 감정을 분출하듯이 ㅇㅇ가 칼을 들고 덤벼들자 동시에 반격합니다. 그러면서 그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소중하게 생각했던 사람과 맞서싸워야 한다니. 라는 생각에 뒤덮여 정상적인 사고와 발음을 하지 못하고 그저 괴성을 내뱉습니다.
롤플 어떰?
좋습니다! 출중한 rp 실력이네요. 이제가서 세션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우린 왜 싸우는가?"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죠." @그리고 잠깐 말을 끊고 그 다음에 정말로 말을 해야 할지 잠깐 얼굴을 찡그립니다만 짧게 한숨을 쉰 다음 이어서 말합니다.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죽여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 것이 싸움으로 이어지는 이유...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너희는 누구지 라고 물으신다면"
"대답해주는 것이 인지상정!" @한 차례의 끊김도 없이 매끄럽게 이어나가 말합니다.
"난 유동!"
"난 고닉!" @유동이 포즈를 취하면 자신도 마찬가지로 포즈를 취하면서 큰 소리로 외칩니다
"난 파딱이다옹!"@파딱이 고양이를 들고 나오며 외칩니다
아. 이 이상은 대사가 기억이 안나서 컷. 내 롤플레잉 어땠음?
티키타카 개꿀잼乃 실제 롤플에서 보면 배꼽 잡을듯
"자, 숫자를 잊는 것부터 시작하는 거야!"
"그러니까... 10이... 1이랑... 0이... 아니다. 0이랑 1이 함께 있어서 10이었던가?" @숫자를 잊는 것부터 시작이야 라는 말과 함께 숫자에 대한 개념이 점점 흐려져가면서 어째선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 사라져가고 있는 느낌과 함께 위화감을 느낍니다만. 말하면 말할 수록 위화감은 사라지고 숫자에 대한 개념이 사라져갑니다. 마치 원래부터 숫자에 대한 개념을 몰랐다는 것처럼 말이죠.
마른침을 삼키더니 조용히 손을 들어서 검지손가락을 입술에 갖다대요. 그러곤 숨죽여서 먼저 살금살금 방문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렇게 문에 다와가는 도중에 몸을 뒤척이며 백작이 "무엄하도다!"하고 갑자기 소리를 질러요!
"읏...!" @갑작스러운 백작의 외침에 깜짝 놀라 큰 소리를 지를 뻔 하였지만 이윽고 침착하라고 수없이 되뇌이면서 표정을 바꾸고 뒤로 돌아섭니다. "백작님, 무슨 일이신가요?" @뻔뻔하게 대답하는 그 표정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평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