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형이상학적이고 유비적인 내용들을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현대병기가 더 뛰어나네 어쩌네 하면서 작품의 본질적 요소를 해치는 거, 짜증날때가 많음.뭐 딱히 얼치기 밀덕들 저격하는 건 아닙니다.(쑻)암튼 그런 의미에서, 저 핵 맞고도 재생 내용은\'크툴루 신화의 본질적 주제의식을 현대과학을 동원하여 해치려고 하는 시도에 대한 대응법\'정도로 받아들이는 게 좋을듯.
탱크도 못 잡는 드래곤을 칼로 잡는 양판소에 어디가 유비적이고 형이상학적?
아, 설마 현대 과학 기술의 상징인 탱크는 인류의 원죄, 사회적 악, 종말인 용을 이기지 못하고 전통적인 명예, 희생, 우정이라는 기사도가 검으로 상징되어서 나타난 것이라면 할 말은 없다.
ㄴ크툴루 신화쯤 되면 형이상학적이지.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여기에 대해 '판타지 칼과 현실 칼이 똑같지 않잖아'로 덮고 넘어갈 필요성이 있다 생각한다. 물론 대개의 문제는 덮고 넘어갈 필요성을 전혀 느낄 수 없을 만큼 재미없다는 거라는 점엔 동감하고.
에스이//어, 그리고 사실 난 그런 거 좋아함... 사실이라 나도 할 말 없다;;
얼치기 밀덕 꼬꼬마로썬 환타지뽕이 더 거슬리긴 한데, 서로 분위기 못 읽고 나대지만 않으면 되는 거 아닌가. 과학과 마법이 충돌하는 세계관 아닌 이상 말이지
얌전히 하렘만들던 어마금 의문의 1패
가장 이질적인 장르에서 이분야의 왕도를 개척한 토가시 찬양해
그러고보니 옆나라 소설가가 되자 소설 중에 밀덕이 환타지 세계로 넘어가서 총 만들고 깽판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220.120 / 그거 핵폐기물급...
211.217// 이름만 듣고 구린 예감이 들었는데 내 예감이 맞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