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하는 총기의 종류와 관련 규칙들이 이상하리만치 디테일 하다는 거...ㅡㅡ;;
지금 1920년대 탐사자 컴패니언 중 화기표 옮기는 중인데
실존하는 총기 제원을 규칙상의 데이터로 컨버징 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있다.
가령 사용하는 탄 종류에 따른 피해 산출법이라던지
탄 종류와 총열 길이로 게임 속의 기본 사거리를 산출법이라던지
장전 격발 방식에 따른 발사속도와 장전 신간 산출법이라던지
심지어는 총기의 장전 방식과 오염 정도에 따른 불량 확률까지 나와있다.
1920년대 컴패니언 내용이라 오늘날의 자동소총에까지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5.56X45mm NATO 탄이 없다.)
해당 시대 총기를 적용하는데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임.
밀덕, 밀덕 네버 체인지...
룰이 비중이 높다는 건 그쪽에 비중 둔다는 이야기로 믿는다. 기존의 썰이나 소문을 믿지 말고 룰북을 믿자고 늘 생각함.
ㄴ퀵스타터의 경우엔 그냥 간단하게 작은 나이프, 검, 권총, 산탄총, 소총 등으로 나뉘지만 코어룰북에선 종류별로 10개 이상씩 존재하는데다 자동소총, 기관단총, 기관총을 비롯해 이걸 쓸수나 있을까 싶은 폭발물 및 대형화기까지 망라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