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려면 못할 건 없는데
전투가 조금 섞인 난관을 주로 쓰지
전투 그자체 적 HP 0만들기를 목표로는
아니 뭐하러 그런걸 던월로...?하는 생각이 들지
던월로 전투 재미지게 할 순 있는데
마스터 입장에선 너무 피곤해
전혀 남는 장사가 아니야
애초에 필수적으로 두세번씩 꼭 전투를 하는 디앤디 스타일이 싫어서 던월을 하는 건데
왜 던월 하면서 전투가 재미없다고 징징대는 거야
전투를 필수로 재밌게 하고 싶으면 그걸 메인으로 삼는 룰을 하면 되잖아?
던월같은 AWE는 국면의 위험요소들을 해결하는 게 목표고 위험요소에서 전투를 치러 퇴치해야하는 괴물이나 적은 일부일 뿐인데 왜그리 집착해
음유시인이 협상 하나 하려고 한시간씩 대화 하나하나 성공 실패 따져가며 진행해서 HP깎기를 하듯 한다고 생각해봐. 재미 있겠어?
전투도 던월에선 같은 입지야. 전투 특화인 전사같은 애들이 나서서 남들보다 멋들어지게 빠른 속도로 적을 썰어버리게 해줘
몇시간씩 붙잡고 공격하나 방어 하나하나 따지는걸 매번 하면 지루하기만 해
결정적인 순간에만, 극적인 순간에만 딱 포커스를 맞춰서 슬로우모션으로 치고박는거 보여주듯이 하면 된다구
던월은 협상, 상황파악, 잠입, 정보조사, 협박 같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액션 중 하나일 뿐이야
디앤디처럼 "자 전투 시작"하면 게임의 흐름이 바뀌어서 턴제로 싸우다 끝나고 나면 "전투 끝"하고 턴 없는 방식으로 돌아오는 룰이 아니라구
협상 중 틀어져서 잠시 검과 주먹이 오가느라 접근전을 한번 쓰고, 곧바로 끼어든 마법사의 주문으로 위협해서 일행들이 빠져나온 뒤에... 도망치던 중 나타나 가로막는 졸개들을 사냥꾼이 화살과 동물친구로 틈을 만들어서 빠져나오고, 막다른 골목에서 도적이 지하수로로 이어진 통로를 찾아내 거기로 숨어들고... 지하수로에 사는 변종 악어를 마주쳐서 전사가 다쳐가며 반쪽내는데, 고새 쫓아온 졸개들의 소리가 들려와서 몰래 숨어있다 몇놈 쓰러트리고 옷을 뺏어 입는 걸로 변장해 태연히 빠져나오고...
이런 식으로 그낭 이야기 중간중간에 쓰는 액션 중 하나일 뿐이야 거기에 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려고 하지 마
전투가 다른 난관보다 특별한 입지를 차지하길 원하면 그런 룰을 해 아닌 룰 붙잡고 그것만 줄줄이 돌리면서 재미없다고 따지지 말구
전투가 조금 섞인 난관을 주로 쓰지
전투 그자체 적 HP 0만들기를 목표로는
아니 뭐하러 그런걸 던월로...?하는 생각이 들지
던월로 전투 재미지게 할 순 있는데
마스터 입장에선 너무 피곤해
전혀 남는 장사가 아니야
애초에 필수적으로 두세번씩 꼭 전투를 하는 디앤디 스타일이 싫어서 던월을 하는 건데
왜 던월 하면서 전투가 재미없다고 징징대는 거야
전투를 필수로 재밌게 하고 싶으면 그걸 메인으로 삼는 룰을 하면 되잖아?
던월같은 AWE는 국면의 위험요소들을 해결하는 게 목표고 위험요소에서 전투를 치러 퇴치해야하는 괴물이나 적은 일부일 뿐인데 왜그리 집착해
음유시인이 협상 하나 하려고 한시간씩 대화 하나하나 성공 실패 따져가며 진행해서 HP깎기를 하듯 한다고 생각해봐. 재미 있겠어?
전투도 던월에선 같은 입지야. 전투 특화인 전사같은 애들이 나서서 남들보다 멋들어지게 빠른 속도로 적을 썰어버리게 해줘
몇시간씩 붙잡고 공격하나 방어 하나하나 따지는걸 매번 하면 지루하기만 해
결정적인 순간에만, 극적인 순간에만 딱 포커스를 맞춰서 슬로우모션으로 치고박는거 보여주듯이 하면 된다구
던월은 협상, 상황파악, 잠입, 정보조사, 협박 같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액션 중 하나일 뿐이야
디앤디처럼 "자 전투 시작"하면 게임의 흐름이 바뀌어서 턴제로 싸우다 끝나고 나면 "전투 끝"하고 턴 없는 방식으로 돌아오는 룰이 아니라구
협상 중 틀어져서 잠시 검과 주먹이 오가느라 접근전을 한번 쓰고, 곧바로 끼어든 마법사의 주문으로 위협해서 일행들이 빠져나온 뒤에... 도망치던 중 나타나 가로막는 졸개들을 사냥꾼이 화살과 동물친구로 틈을 만들어서 빠져나오고, 막다른 골목에서 도적이 지하수로로 이어진 통로를 찾아내 거기로 숨어들고... 지하수로에 사는 변종 악어를 마주쳐서 전사가 다쳐가며 반쪽내는데, 고새 쫓아온 졸개들의 소리가 들려와서 몰래 숨어있다 몇놈 쓰러트리고 옷을 뺏어 입는 걸로 변장해 태연히 빠져나오고...
이런 식으로 그낭 이야기 중간중간에 쓰는 액션 중 하나일 뿐이야 거기에 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려고 하지 마
전투가 다른 난관보다 특별한 입지를 차지하길 원하면 그런 룰을 해 아닌 룰 붙잡고 그것만 줄줄이 돌리면서 재미없다고 따지지 말구
이말맞..
너 왜 맞는 말 해ㅡㅡ
아유 내가 눈치 없는 틀딱짓을 그만... 미안해
미안하면 다야? 다른 장작 가져 와!!!
차...찾아오겠슴미다!
곧 던재들로 불탈 글입니다
이게 맞음
하지만 이러면 턀갤이 안타잖아!
아니 고걸 생각 못했쟈나!?
비겁하게 정론을 말하다니...
이말이 완전 맞다. 빌어먹을 제작자가 HP에 다면체 대미지에 댄디식 능력치 까지 쳐넣어놔서 그렇게 안보이는게 문제야.
던월이 디엔디 풍미를 잔뜩 친데다가 hp도 있고 직업 액션도 전투에 관한게 많아서 그렇게 보이기 때문이지..
피식피인가
ㄹㅇ 꼭 던월이 뭔지 서사룰이 뭔지도 모르는것들이 데이터룰이랑 비교해가면서 이악물고 까더라
이건 좀 말이 이상한데 데이터룰이랑 비교해도 처발리는 데이터량 + 데이터룰에 적합하지 않은 awe시스템 이라 까이는거 아님?
HP를 안 넣었어야지ㅋㅋㅋㅋ HP 넣고 전사한테는 딜뻥액션도 있으니까 AWE인데도 착각하는 애들이 나오는 건데 문제는 걔들이 아니라 디자이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