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판델린의 잃어버린 광산 진행 중이고 파도메아리 동굴 진행 중이야.


파도메아리 진행하다가 전멸해서 새롭게 팟 구축해서 재도전하려고 케릭들 새로 꾸미고들 있고 ㅋㅋ


근데 이 이후에 뭘 진행할까 고민이 되네.


형들이 올려놓은 글들을 찾아보고 해외포럼도 찾아보니, 스트라드의 저주가 확실히 명작이긴 한가보네.


근데 팀원들이 그렇게 원하진 않아보여서 형들한테 조언 좀 구해보려고


일단 생각 한거. (Roll20 사용 중 / 파티 렙은 현재 평균 4레벨, 다하면 5레벨 정도 될꺼같음)


1. 얼음첨탑 봉우리의 용들


판델린 하고 붙어있다보니 내용 진행에 있어 가장 매끄러워보이는데, 평가가 생각보다 많이 박한거 같더라고... 경치나 몬스터 그런건 몬스터 북 사놓은거에 근거해서 패치하면될꺼같은데, 아직 초보 GM이다보니 과연 내용을 풍부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


2. 스트라드의 저주


갠적으로는 맘에 드는데, 뱀파이어는 뭔가 좀 너무 식상하게 느껴지나 보더라고. 그리고 보니까 퍼즐적인 요소가 많던데, 과연 내 영어실력과 GM실력으로 이걸 조리있게 해줄수 있을지 의문이라 일단 킵핑 중


3. 전멸(?)의 무덤


던전 터는 스타일이라서 왠지 제일 좋아들 할꺼같긴한데, 이번 판델린을 진행하면서 너무 사냥에만 컨텐츠를 집중했던지라 (애들이 겜창 성향이 있는데, 여기서도 레벨업을 찾더라고) 스토리와 제대로 소통을 했는가에 대해서 의문도 들고, 또 다시 던전 터는 것만 하면 애들이 식상해 할거같해서 보류


4. 워터딥, 용 강탈


개인 자작스토리로 워터딥과 관련된 스토리를 준비를 하고 있던 와중에 우연히 알게된 어드벤처인데, 겔에 평가가 좋길래 고민 중이야. 워터딥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다보니 워터딥 관련 자료도 얻을 수 있을꺼 같아서 다음 자작 스토리를 진행함에도 유리할꺼 같고. 아직 이 어드벤처에 대해서는 내용을 많이 수집하지 못했네. 근데 1-5렙 수준의 어드벤처다보니 판델린 졸업자들이 하기에 적절하지는 않아서 이것도 뜯어고칠게 많아보이네 ㅋㅋ


일단 이정도로 생각하고있어. 형들의 고견 부탁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