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턀갤 COC 세션을 성공적으로 체험한 빌런-2


빌런-3가 되어 두번째 턀갤세션 던전월드에 참여하게 되었다.


애초에 일반 판타지 장르를 거의 안하던 터라 던전월드라는 룰은 이번으로 2번째.


무난한 서포터 계열을 하기로 결정하고 음유시인 + 엘프의 조합으로 캐릭터를 결정


포트레이트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빌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시작부터 마스터의 항마력을 공격 산치를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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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턀갤의 빌런들중 자주 언급되는 실사프사 vs 씹떡프사 의 분쟁에서 살아남기해 내가 취한 행동은


다른 팀원이 어떤 프사를 들고오더라도 어울리는 프사를 준비하겠다는 일념으로


내가 준비한 토큰은 총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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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팀원들이 정상적인 판타지풍의 포트레이트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 픽크루 이미지를 활용한 캐릭터가 결정되었다.


우리 파티원의 조합은


PC1.[오그마 티르발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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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마을의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위해 마을을 나선 고고한 전사


PC2.쟈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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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탑에서 오래사는 종족 특유의 긴 시간을 질투한 다른 파벌의 마법사나 투자자의 부족으로 연구비를 벌러나온 마법사



PC3[실버릴 그레이우드] CV.하야미 사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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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PC인 실버릴 그레이 우드는 음유시인


오랜 전설에 나온 존재 [마녀] (세계에 파멸과 연관이 있음)에 대비하기 위한 조사와 기록을 음유시인의 노래로 전하는 마을의 일족



이렇게 세면의 모험자가 의뢰를 하러 모험을 떠났다.


그와중에 모험이 어느정도로 험난했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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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똥 다이스의 일부중의 일부


GM이 살려주고 살려줘도 PL들의 다이스는 6면체에 1하고 2만 써있는듯 대환장 파티를 하고있었던 것이다.


또한 이 스샷을 보면 알수 있듯이 나는 플중에도 GM의 저장용량을 공격하는 빌런이었다.


GM의 진행은 보이스. 플레이어는 텍스트 였기 때문에 로그만 보아서는 이해가 어려운바


시나리오를 요약하여 아래에 적어본다.


줄거리 개요

세명은 이전에 가볍게 의뢰를 함께한적 있는 사이로써 이번에는 어느 마을에 이변을 해결하러 의뢰를 받아 모험을 나섯다.


마을에 들어서자 오랜 순례여행을 했던 실버릴이 얼마전(30년전) 이 마을에 왔을때 보았던것과 다른 무엇인가를 눈치챈다.


이 마을은 베네치아처럼 마을이 물에 잠겨있고 그위에 집이 있는 형태의 마을이었는데


물은 빠져나가고 바닥을 보이고 있는것이었다.


늠름한 전사 [오그마 티르발손]은 이러한 정보를 얻으려면 주점을 가야한다며 이 마을에 와본적 있는 실버릴을 앞장세운다.


하지만 우리 할머니가 이마을에 왔던 시절은 30년전. 그때 주점이었던 곳에는 주점대신 배와 배를 타는데 필요한


물품들을 파는 잡화점이었다. 이곳에서 주인과 티격태격 하던 와중 주인은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


얼마전 우리 이외에도 이방인이 왔으며 그 이방인의 행색은 [오그마]의 숙적과 닮아있고


그 남자는 배를 타고 강을 거슬러 올라 우리의 의뢰장소를 향했다는 점을 말이다.


그리고 상점주인의 안내를 받아 촌장의 집을 찾아간 일행은


실버릴과 구면이었던 촌장(이전에는 촌장이 어릴때 봤었음)에게


의뢰내용을 전달받고 그외 필요한 것들을 지원받아 강을따라 배를타고 가면서


오그마는 물에 들어가서 적을 상대하고 쟈클린은 그것에 말려들면서 예상치 못한 소모를 하였고


정비를 위해 가까운 강기슭에 배를대고 야영을 하던 도중


얼굴을 마법으로 위조한 남자에게 기습을 당해 포받당한다.


그 남자는 [오그마]의 숙적인 [구름거인]이었던 것이다.


[구름거인]은 마을의 물길을 가로막는 서펜트를 불러들일 제물로서 우리를 선택했고


그 장소에 우리를 묶어서 멀찌감치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실버릴]이 품고있던 단검으로 일행의 포박을 풀자


서펜트가 나타나 우리를 공격하였고 [구름거인]은 뒤에서 우리를 방해하였다.


[오그마]는 [구름거인]을 상대하러 가고 [실버릴]과 [쟈클린]이 서펜트를 상대하였고


[쟈클린]의 마법과 [오그마]의 폭발적인 맹공 그리고


[실버릴]의 지원으로 서펜트와 구름거인을 쓰러트린 일행은


다음과 같이 세션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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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의뢰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이런 세션을 즐길 수 있게해준 갓 GM과 함께한 PL

그리고 이글을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