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계좌로 이체하기 선택했을 때 나는 계좌비밀번호 적은 기억이 없었는데 누군 있었다길래 몇 번이나 확인했거든?
근데 계좌비밀번호 안 물어본다. 계좌번호, 예금주,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그것만 입력하면 됨.
실험삼아서 내가 가진 어떤 계약서의 상대방 계좌번호, 상대방 이름, 상대방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는 내 걸로 입력해서 후원하기를 눌렀더니...
...후원이 되네?
만약 돈 빠져나가는 날 상대편 계좌에 돈 남아 있다면 돈은 그쪽에서 빠져 나가고 후원품은 내가 받고 개꿀.........이거 뭐냐 무섭다.
실험 끝나고 바로 후원 취소하기는 했다만, 갤러들 다들 자기 계좌번호랑 생년월일 잘 지켜라.
요즘은 저것만 알아도 남이 내 돈을 빼갈 수 있다는 게 졸라 무섭다. 소름돋음.
소름;
인출되기 전에 그 계좌 주인 전화번호로 몇 일 후에 인출될 거란 문자가 간다. 그거 보고 어 나 한적없는데? 취소! 하면 막힌다. 그리고 계좌보안 뚫린거 알았으면 당장 은행 전화해서 막는거지... 엑티브엑스 보다 훨씬나은 방식이라 생각한다.
니가 적었던 전화번호 말고 계좌주인 전화번호로도 문자 간다 이소리야.
ㄴ 호오....그런 식의 방어장치가 있군.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계좌를 가진 모든 사람이 휴대폰을 가지고 있으리란 전제가 깔린 방어법이기도 하네.
ㄴ여하튼 그냥 해킹툴로도 뻥뻥 뚫리는 엑티브엑스 결재 수단 보단 훠얼씬 낫다.
돌대가리냐 그걸 모르게
문자확인 못하면 좆되는거임?ㅋㅋ.. 개쩌네
ㄴ너 문자확인도 안 할 정도로 은행계좌에 관심없으면... 그냥 금고사서 집에다가 현금으로 보관하는게 더 안전할 거 같다.
180.182// 넌 입이 썩었냐.
180.182// 지 아는 거 모르면 돌대가리라는 인성 수준보솤ㅋㅋㅋㅋㅋ
난 어떤일 있었냐면 친구랑 나랑 둘다 펀딩했는데 내가 후원품 수령이 좀 곤란해서 친구주소로 수령지하고 내 이름설정을 친구이름으로 해뒀었거든 결제날 웃기는일이 생겼지 친구 계좌로 내 후원금액이 나갔더라고. 텀블벅에 전화해서 결제취소되긴했는데 이런거 보면 정말 보안이나 일처리에 구멍이 많다는걸 느꼈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