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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애초에 구인을 한다는 것은
"내가 하고 싶은 이런게 있다" 일때가 많잔아
그래서 마스터들이 시놉시스를 가져오고
주의문도 쓰고 하는거고
난 이런 심상을 가지고 있다고 얘기하면서
근데 마스터 구인을 한다는게 정말 아무 하고 싶은거 없이 마스터에 맞춰서 할수 있다 수준의 심상이 없으면 몰라도
그래도 자기가 하고 싶은 장르가 있을거란 말이지.
마스터에게 지가 하고싶은 심상이랑 장르를 돌려달라고 하는건데.
사실상 이게 잘 맞으면 상관없는데
잘못 삐끗하면 세션돌려주는 기계가 되어버려서 그런게 안좋은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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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면 그냥 룰렛이나 끝말잇기로 걸린 새끼 gm 이러는게 차라리 나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