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는 딱 한번 해보고 굳이 더 안해도 괜찮겠다고 생각해서 하나 끝내고 손 뗏음
다만 '앤오'들을 보는게 나는 더 재밌더라고. 개막장 시트콤같아서.
아 앤오는 '앤캐 오너', 즉 자캐의 애인 캐릭터의 주인을 말하는 거임.
이 자캐귀뮤 뛰는 애들의 앤캐, 앤오에 대한 집착은 상상을 초월함. 뭐 사이버 대딸/섹스 즐기는 턀갤럼들이야 뭐 자캐 과몰입 연애 쎾스는 물리도록 해봤겠지만, 자캐귀뮤에 지나치게 몰입하는 애들은 PC를 넘어 플레이어에게까지 집착의 손길을 뻗는데...
사건사고는 굳이 줄줄이 나열하진 않겠음. 현실에까지 영향력을 뻗치는 광기를 볼 수 있었음.
그래서 일단 역극 하다 왔다고 하면 좀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됨.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들이 꽤 많이 있었고, 많이 당했고, 많이 겪어봤으니까. 아 물론 역극=좆병신놀이라는게 아님. TRPG처럼 개찐따과몰입 놀이니까, 찐따 비율이 높다는 뜻임. TRPG처럼.
자캐 커뮤도 역극에 한 종류도 봐야되나? 자캐 커뮤에서 그 놈의 앤캐 관캐인지 뭔지 지 캐릭터 모욕했다고 초딩 토막살인한거 보고 자커는 진짜 아니구나 싶었음
그건 걍 미친년들이 만난 곳이 커뮤인 거지 사건 자체는 커뮤랑 아무 상관 없음. 죽은 애는 그냥 가해자랑 같은 동네 살던 운 없는 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