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Sharn). 다른 이름으로는 탑의 도시(City of Towers)라고도 하죠. 이곳은 콜베어 대륙 최대의 도시이자, 수많은 이들이 살아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빛나는 명성 뒤에는 어둠도 있는 법, 이곳의 하층민들은 희망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샨의 주민들은 그들을 샨의 쓸모없는 부분, 병충해로 여깁니다. 그런 이들 또한 자신들의 일자리를 빼앗은, 지치지 않고, 먹을 필요도 없는 노동자들. 워포지드들을 혐오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워포지드들을 샨에서 내쫒으라는 시위에 나가곤 합니다. 그렇지 않은 이들이요 ? 그들은 샨의 뒷골목, 온갖 유흥과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뒷골목에서 술과 절망에 빠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위험한 소문, 돈 될만한 일들, 하플링 마피아, 뭣 모르는 부잣집 도련님들의 일거리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한때는 이 영락한 땅에도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거센 모래폭풍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던 그들은, 결국 정든 고향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지금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것은 갈 길 잃은 여행자들, 끔찍한 괴물들, 그리고 모래들입니다. 그들은 시간이라는 파도속에 파묻혀, 천천히- 천천히 풍화되어 갑니다. 아주 잠깐 동안의 방문자가 들러 추운 밤을 보내는 이곳, 쓸쓸한 사막은 여러분들의 모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래속에는 과연 어떤 비밀과 보물들이 숨겨져 있을까요 ?
올렸던 글에서 나온 주제들로 맵을 한번 간단하게 만들어봤음. 샨은 캠페인도 해봤는데 잘 모르겠더라... 대충 하류층, 듀라는 이런 느낌이려나 ? 생각하면서 만들었음.
대충 만들어서 퀼리티는 보장 못하겠지만.. 쓸 사람은 언제든 가져가서 써도 좋음.
정성개추 - 냐하핫!
겁나 이쁘네
와 이런거 진짜 좋다 신청 받아서 계속 만들어주면 두고두고 쓸거같아... 그래서 그런데 지하 묘지나 신성한 성소 같은거 만들어줄 수 있어? 보고싶어서 ㅋㅋ
오늘 플 시작하기 전에 완성할 수 있으면 올려볼게. 아님 플 끝내고 과제 좀 하다가 올리던가
ㅗㅜㅑ;;
산인줄 알았는데 샨이네
대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