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간 하겠지", "내가 하긴 귀찮고 부담스러워" 하는 동안
용기내서 꾸역꾸역 인터넷 뒤져 찾아온 뉴비가
입문한번 못해보고 서성이다 떠나는게 너무 많앙...

나도 네이버 카페랑 인터넷에 블로그나 사이트 운영하는 팀들에 연락 넣어가면서 입문 해보려고 몇년간 몇번씩 노력했었는데 항상 다 무소식이었거든

입문도 못해보고 구회글만 올리다가 떠나는 뉴비들 보면 옛날 생각도 나고 참 마음이 아프다

거창한 시스템 만들어서 누군가에게 큰짐을 지우는 것 보단
우리가 모두 나눠서 조금씩 지는게 낫지 않을까?

많이는 아니고 한달에 한번 한명만 도와줘보자
마스터가 부담스러우면 마스터 없는 규칙이라도 좋아

이게 뉴비 뿐 아니라 우리에게도 이득일 수 있어
나도 최근 한달간 구회게시판 보고 뽑아서 같이 해본 뉴비가
총 6명 정도 되는데, 벌써 보석이 세명이나 있었는걸

사실 이번 한달은 내가 운이 과하게 좋았던 것도 있지만
캐지 않으면 보석일지 아닐지도 모르는 거잖아?

판도 키울겸, 너와 딱 맞는 새로운 플레이어도 찾을 겸

같이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