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잊혀진 무덤
어떤 위대한 영웅도, 결국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곳에는 옛 순례자들이 가져다 놓은 양초들과 자애로운 여신의 모습이 새겨진 스테인드 글라스 너머로 비춰지는 따스한 햇빛만이 이 이름없는 무덤을 따스하게 비춰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들을 잠에서 깨우지 마십시오. 죽음이라는 평온은 영원토록 유지되어야만 합니다. 그들을 깨우지 마십시오.... 이곳에 잠든 이들이, 당신을 덮쳐오기 전에 말입니다.
2. 습격
하얀색 눈 밭이 펼쳐진 설산, 차가운 공기가 여러분을 스치고 지나갑니다. 뜨거운 입김이 흘러나오는군요. 당신들의 목적지로 향하는 이 작은 도로는 도시와 도시 사이에 만들어진 깨끗하고 단단한 도로보다는 못하지만, 그 나름대로의 덜컹이는 멋이 있지 않겠습니까 ? 여러분들은 각자의 소망을 가지고 목적지로 향합니다. 어쩌면 이 마차를 호위하는 일을 첫번째 의뢰로 받아들였을지 모르죠. 그러나 덜컹 - 하는 소리와 함께, 마차가 크게 휘청이며, 바깥에서 말의 비통한 울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무기를 챙겨들고 바깥에 나서는 순간 마부가 다급하게 소리칩니다. "습격이오 !" 그리고 이내 날카로운 화살이, 당신들을 향해 쏟아집니다.
마차 png.
이번에는 그냥 이미 있는 맵들을 꾸미는 식으로 간단하게 만들어보았읍니다.... 쓰실 분은 마음대로 쓰셔도 좋고, 사용한 소스는
2minutetabletop, dungeon mapster 입니다. 다음엔 뭘 만들면 좋을지 말해주시면 내키는대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멋지다
coc 배경으로 맵툴 추천좀
coc ? 흠... 내가 던전 페인터 스튜디오인가 그걸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그나마 던전 드래프트가 나을것 같긴 함. 다만 현대적인 분위기는 절대 무리고, 대영제국 런던 같은 스타일로 만들어볼 순 있을듯.
저는 주로 판타지 맵을 만들어서, coc에 어울리는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능하다면 포토샵으로 만드는것도 괜찮을듯. 던전 드래프트의 제일 좋은점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조명을 안에서 설정할 수 있어서 분위기가 괜찮게 뽑힘.
ㄱㅅㄱㅅ
이뽀 - dc App
패트론 페이지열어서 넌 펀딩받자. 양키들이 커피값 꽂아줄듯
직접 그리는 거야?
그리는건 아니고 포토샵으로 짜집기 하는 느낌이에요. 맵을 따로 직접 그려보긴 했는데, 저정도 수준은 안나오더라고요.
너무 예쁘다, 성당이나 신전같은 맵. 아니면 서재같은 곳도 할 수 있어?
만들어보겠읍니다...
잃어버린 신전이나 시간의 신전 만들어줄수 있니? - 냐하핫!
가능하면 해봄
마스터링이나 해보고 만들어달라고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