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으로 진행되는데, 각자 좋아하는 취향이 다르고, 즐기는 방법도 다른데다가
거기다가 룰에 대해서 자세한 이야기도 없고, 마스터가 어떠한 사람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과연 공감대를 어디서 부터 만들어야 될까 난해한 상황인거지.
모였을때 같은 심상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거기부터 재미없어지는거겠지.
그래서 매번 일플 마스터 준비하면서 그런거 없을려고 노력을 하는데 모르겠다.
그러니깐 구르는 사람들 테이블이나 신청해라.
냐브 그 양반 마스터링은 보장한다.
초보들한텐 일플만큼 좋은 행사가 없다고 생각해. 골라먹는 재미의 측면에서.
초보가 아니어도 새로운 룰을 동시다발적으로 구경하고 싶다면...꽤 좋은 기회같음.
ㄴ그래서 사실 이번 일플은 니가 말한 취지에서는 좋다고 생각함 . 이번 일플에는 테이블 겹치는게 거의 없으니깐.
그래서 일플 홍보지에 이런 사람에게 추천/비추천을 올리는거고 어떠어떠한 내용이다 줄기차게도 적잖음.
줄기차게 적어도 어긋은 나더라. 예전에도 한번 그런적 있었거든. 플레이 하면서도 계속 삐걱거리고 분위기 이상해지길래, 최대합 접대모드로 그때 마스터링 봤는데, 만에 하나를 계속 준비하는것도 머리 아픔
난 큰 기대 안하고 룰 접하러 가는데
위에 애 처럼 새로운 룰 접하러 가는거면 그런 의미에서는 좋지.
난 사실 내가 모르는 룰이 어떤식으로 하는 룰인지 보러가는 경향이 커서 그럭저럭 나한텐 괜찮음. 그런데 정말로 순수하게 재미만을 위해서 간다면 도박성이 짙은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