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까마득한 고대의 사악한 마법사가 세운 던전. 플레이어들은 마법사를 처단하기 위해 돌입함.
초반은 별 이상한 점은 없음. 그냥 무난한 초반 적들이 나옴.
하지만 조금 진행하다 보면, 적들의 성향이 단순화되면서 이상한 점이 느껴짐. 적들은 그저 질서-선-중립-악-혼돈이라는 성향을 가질 뿐.
PC 클래스를 가진 적들과 조우하면 앳윌, 라운드, 인카운터 능력을 가지고 있음. 뱀파이어가 나오는데 그게 템플릿이 아니라 클래스임. 이들은 그나마 PC들과 시대 차이가 적은 고대의 적들임.
그런 적들을 쓰러뜨리고 더 내려가면 이제 조우에서 9레벨에 피트만 10개인 파이터가 등장함. PC들은 도대체 어떻게 받는건지 이해할 수 없는, 힘과는 별개의 어택 보너스인 +9와 +4를 받고 2대씩 때려대는데 그러고 나면 딱 한 칸 움직이는 것 밖에 못함.
이 구간은 길어지면 플레이어들이 괴로운데, 마스터가 가학적으로 진행하고 싶다면 늘려도 좋을 듯.
더 깊게 들어가면 이제 세이브를 요구하는 주문이 대부분 통하지 않기 시작함. 이질적인 저항 체계를 갖고 있기에 시스템적으로 (=세상의 법칙 상) 실패하도록 만들 수 없기 때문.
그렇게... 더 깊게... 더 깊게 들어가면...
그냥 예전에 마스터가 했던 농담이 생각나서 적어봄.
고대 (구판본)의 적들이 등장한다면? 하는 얘기였음.
아니 구인글인줄 참 내.
이것 봐 고대의 악이 등장했다
이 고대의 악은 타코라는 사악한 술수를 부릴 줄 알아서 AC가 높으면 높을수록 잘 맞춘단다
고대의 적...? 혹시 Elder Evils를 말하는건가? - dc App
아니 그냥 구판본의 망령들
제길! 지엠에게 부리또를 던집니다! - dc App
신성한 살사의 이름으로! 사악한 구판의 망령을 내쫓나니!
4탄... 너의 고아orphan들이 여기 너를 치러 왔다
그럼 이계의 존재는 겁스 몹인거임?
4-탄은 인플레이션이 안 세서 잡을 수 있는 서드는 5판 캐릭터로 견적이 안 나온다
풀라운드 행동과 5피트 이동의 헛점을 노려야지...
재밌겠네. coc몹을 검슈룰로 잡기
그럼 거기서 죽이면 영혼이 제르갈이나 불신자의 벽으로감? ㅋㅋㅋ
이왜구인글이 아냐
킥킥 이동하면 한대밖에 못 때리는 바보가 있다고?
파운스 각이다
테에에엥 파운스에 파이터상이 당한데스 일가실각의 위기인데스
랜스 차지 한 방에 증발해버린 파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