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컨데 판덜버라는 하드커버 어드벤쳐를 하는데
피씨 중 한명의 백스토리가 가문의 보물 썬디다스 갑옷을 찾는 거여.
그럼 그거 스토리 진행에 넣어 줌?
사실 판덜버같은 이미 만들어진 어드벤처는 개인설정이 반영될 수 있는 여지가 좀 한정돼 이짜노.
나같은 경우엔 캠패인 마지막 즈음에 단서라든가 개인 빽스에 대한 여지를 주는 걸로 대충 얼버무리는 편인데
어떤 플레이어들은 너무 방대하게 빽스를 짜와서
모험에 합류시키기도 애매하고
다른 피씨의 모험 목표와 상충되는 경우가 많아서
개연성 포기하고 그냥 가는 경우도 많거든...
님들은 어떻게 하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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