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스를 짤 때에도 이게 실제로 반영될지를 따지게 되고 마스터가 운용하기 쉬운 쪽으로 짜게 됨. 사실 모두가 주인공일 순 없잖아. 던월을 해도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가고 누군가는 그 목표에 깊이 관여되 있으면 그 사람이 좀 더 비중을 가져가게 됨. 내가 양보하듯이 캐매를 하다보니 보통 조연에 머무를 때가 많다. 그냥 푸념임. - dc official App
쩝. 그래도 난좋은데.. - dc App
나야 뭘 하던 별로 상관은 없지만 그냥 먼가 로망이 없는 느낌이랄까... - dc App
그렇게 노하우가 쌓이는거지. 결국 양쪽을 다 해봐야 실제로 쓸모 있는 설정이 뭔지도 구분할 수 있고, 또 플레이 중 연출할 수도 있지 않냐
그리고 주연이 메인스토리에 깊이 관여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 다른 한편으로는 진행을 이끌어야한다는 부담도 있음. 주연이 진행해줄 것을 믿고 사이드스텝을 밟으면서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것은 조연의 특권이 아닐지?
마스터가 의도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주 조연이 나눠지는 플들이 종종 있어. 조연역할에 만족하는 사람도 꽤 많고.
그거 나다
PC짤때 공백많은 설정들고가면 자기 입맛대로 꾸며넣어서 맛깔나게 만들어주는 마스터도 있긴한데 모든 마스터한테 그런걸 바라는건 또 무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