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플레이할때 '조센징'이라는 단어 나오면 발작할거임?


흑인 주인공이 백인들 대가리에 총알 박는게 메인 컨텐츠였던 영화 '장고'에서도 극 내내 주인공(흑인)한테


'저새끼 뭔데 말타고 다님?'

'저새끼 주인 누구임?'

'저새끼 왜 흑인인데 말대답함?'


이런 극렬한 인종차별 존나게 가함. 이걸 '기분 나쁘다'라고 생각할 수 있음. 이 '기분 나쁨'을 조지는게 영화의 주목적이고, 극의 배경상 그런 '인종차별'이 나오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한 상황이니까.


근데 인종차별과 식민지 개척이 아주 당연시되고, 흑인 황인은 납치되어 박제되고 해부되고 애완동물처럼 취급받던 암흑기를 플레이하면서 '인종차별'이 나오면 안된다라고 말한다? 그건 진짜로 인종차별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인종차별'이라는 언피이씨한 단어에 버튼 눌려 발작하는 '도덕적인 나'에 취해있을 뿐임. 마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인종차별적 영화라고 영화사에서 기록말살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띨띨이들과 동일한 수준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