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두번째 후임이었던 중국 여자 후배는 


그친구 한국생활 3년차때 처음 봤는데 한국말 잘해서 


내가 맨날 "국적 위조하지말라고 너 논산에서 태어났잖아" 하면서 놀렸거든


그런데 마인드도 왠만한 한국 남자얘들보다 빠릿빠릿하고 예의바르고


실수하면 고치려고하고 배우는 자세도 훌륭해서 남한테 아까워서 안주는 기술들도 많이알려줬지


문제는 나 이직할때 걔도 쉰다고 해서 중국가서 가족들하고 쉬고있으라고 보내놨는데


들어올때쯤 코로나가 터져서 


집에서 한국에 못돌아가게 해서 중국에 헤드헌팅온걸 그대로 잡아서 취직했더라고  


그리고 지금 나도 이직한 회사의 대표님이 중국사람인데


한국말도 잘하시고 여태까지 겪어왔던 사장님들중에 아니 만나왔던 사람들중에 손꼽히는 인격자라서


중국인에 관해서는 생각을 많이 바꿧지.


물론 그런거 없이 무례한 노가다 데마찌 마인드의 사람은 어떤 국가를 막론하고 노소를 막론하고 혐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