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난 근육덩어리+손재주 좋은 장인+바이킹+독과 악한것들에 저항력을 가진 마쵸맨 등등
어렷을적엔 위에 수많은 상남자적 요소들이 매력적이라 맨날 드워프 전사, 드워프 방패맨, 드워프 마법사 등등만 했는데
이제는 끌리지가 않아. 수염에 맥주거품 묻히고 호쾌하게 적들을 썰어넘기는 드워프가 너무 흔한 요소가 되어버렸기 때문일까?
이제 드워프가 나만의 작은 드워프가 아닌, 너무 흔해진 나머지 호쾌한 드워프 전사 pc가 값싸보이게 느껴진다는 나의 좁고 편협한 시야때문일까?
내 마음속은 여전히 드워프를 갈구하지만, 특별한 것을 찾는다는 변명 아래 드워프 전사를 어릴적 추억으로 남겨버린 내 자신이 밉다...
그럼 맥주 맛없다고한것 때문에 가문끼리 100년간 전쟁벌이는 속좁은 틀딱 꼰대 워해머 드워프를 하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