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을 보는 날까지 웃으면서 보낼거고 엔딩을 보고 난 후에도 그 때 좆같았다고 얘기하지 않을거야언제나처럼 즐거웠다고 후기를 쓸 거고 언제나처럼 마스터 수고했다고 감사하다고 말할거야마스터가 그 새끼를 내보내지 않는다고 해도 원망하지 않을거야 마스터가 그 새끼를 내보내지 않는 이유는 내가 그 새끼를 죽창 찌르지 못하는 이유랑 같을테니까익명을 빌어서 임금님귀 하는 거야다들 마음 속에 ‘그 새끼’ 한 둘 정도는 품고 플레이하는 거잖아?
?
죽창해 죽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