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rp를 잘하는지

어떤 분위기에 어떤 이야기를 좋아하고 잘 따라가는지

이 대화에서 어떤 케미를 만들것이며

이번 행동으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나와야 하는지

이런 당연한 것들을 전혀 모르고

각자 자기들끼리의 생각과 전개만 밀어 붙이니까

필연적으로 망할 수 밖에 없음

과거는 던전까기 + 마스터의 권한이 강해 찍어 누르기가 어떻게든 됐는데

지금은 사실상 마스터의 센스에 모든게 걸려있으니...

그렇다고 과거가 좋다는게 아니라 취향과 이야기가 다변화 된 지금은 그런 취향과 이야기를 충분하게 다른사람들과 나눈다음에 어느정도 그림을 잡아둬야한다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