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 인빅투스.
고대 로마를 배경으로 하는 소스북이예요.
이 pdf에서는 10페이지 내외로 간단히 요약+7판 적용되어 있음
독특한 점은 로마인들은 미신을 믿으므로 탄생시 사건이 캐릭터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birth potents)
1D10을 굴려 표 에나오는 특성을 받아요. 예를 들어 1이 나오면 태어날 때 신전이 불타서 재수가 없으므로 행운 -10.
그리고 로마신들 중 섬길 신을 고를 수 있어요.
직업으로 농사꾼, 백정, 글래디에이터, 군단병, 방패병, 점성가 등등.
신분제이기 때문에 직업별로 Status 사회적 지위 수치 범위가 정해져 있어요. 시작 포인트에서 스킬포인트 투자해서 맥스치까지 올릴 수 있는 식. 신분은 아주 중요한 자원이라고 합니다.
스토리 아이디어의 예로, 플레이어의 후원자가 시골의 자기 빌라로 플레이어를 불러서 자기가 아이귑토스(이집트)에서 오스티아로 보낸 곡물 수송선의 행방을 알아봐달라고 하는 내용이 짧게 있음. 오스티아에 가보면 배는 도착하지 않았고, 아이귑토스에 가면 선원들은 실종된 선장을 기다리고 있고 화물칸은 비었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이런 내용.
개인적으로는 어떤 느낌일까...잘 감이 안 오긴 해요.
세상에 status가 그런 의미였군요 그런데 convic이랑 empire는 무슨 기능인가요???
Civics는 로마 법체계랑 정부에 대한 이해도예요. 예를들어 고위공무원에게 어떻게 싸바싸바를 잘하면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원하는 결과를 도출할까...하는 기능. 누가 누구를 위해 일한다거나 누가 누구를 소유한다거나 이런 내용도 알아낼 수 있어요.
Empire는 로마제국에 대한 지식이예요. 역사, 관습, 신학 등등. 요새 무슨 종교가 인기더라? 지난 검투시합에 누가 이겼더라? 로물루스와 레무스 중 누가 로마를 세웠더라? 등등... 로마가 워낙 큰 제국이라 로마 출신 아니라도 이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