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인들은 미신/괴물의 존재를 현대인들보다 더 많이 믿을텐데
실제로 나타나면 덜 충격받는 부분일까요?
+예전에 번역한 시나리오에 포함된 캐릭터 중 크툴루 신화를 잘 알고 coc도 하는 현대 대학생 캐릭터가 있었어요. 시나리오상에서 얘는 원할 때 크툴루 신화 체크를 할 수 있지만 그때마다 이게 사실이라는 것을 되새기기 때문에 0/1d4 체크 하라고 하더라고요. 갑자기 생각나서...
고대인들은 미신/괴물의 존재를 현대인들보다 더 많이 믿을텐데
실제로 나타나면 덜 충격받는 부분일까요?
+예전에 번역한 시나리오에 포함된 캐릭터 중 크툴루 신화를 잘 알고 coc도 하는 현대 대학생 캐릭터가 있었어요. 시나리오상에서 얘는 원할 때 크툴루 신화 체크를 할 수 있지만 그때마다 이게 사실이라는 것을 되새기기 때문에 0/1d4 체크 하라고 하더라고요. 갑자기 생각나서...
고대인 입장에서는 저것은 우리는 감히 덤벼들지 못하는 사악한 신의 파편이겠지만 현대인에게는 쏘면 죽는 괴물일 뿐이니... 다곤 같은게 강림했다면 모를까 사회 속에 속해 있는 현대인이라면 현대인쪽이 충격을 덜 받으리라 생각하네요. 물론 시체 같은 걸보면 현대인이 더 많이 깎이긴 하겠지만.
신화생물의 존재를 믿는거랑 실제로 보는 거랑은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엑스트라p//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하긴 게임이나 영화 같은 걸로도 많이 접하고 쏴죽이기도 하니..
218.37// 이거는 아까 그 시대별 크툴 pdf에도 나오더라구요. 실제로 보는 건 또 다른 일이라 충격받긴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