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의 후원자 설정이 있고 그 후원자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쳐봄그러면 이 후원자가 어떤 사람인지 pl에게 묻는게 바람직할까?아니면 마스터가 임의로 생각해서 설정을 확립시켜둔 다음 그에 맞는 떡밥을 뿌려두는게 바람직함?아니면 pl이 플레이하면서 재미있어보이는 이미지에 대해서 툭툭 던져두는게 바람직함?아니면 마스터가 세션중 그 후원자가 나와야할 타이밍에 바로 pl이랑 같이 상의해서 설정 만드는게 바람직함?
전부 가능한 방안이지만,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는 건... 플레이어에게 마스터가 '좋은 질문'을 해서 그 후원자에 대해 정립할 수 있게 틀을 잡아 놓고, 나머지는 플레이를 직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채워가는 거!
아하 틀을 잡아서 대강의 심상을 공유한다음에 채우는거구나 좋다 ㄳㄳ
나라면 후원자가 어떤 식으로 액션을 취했을 때 플레이어들의 반응을 보고 결정할듯 예를 들어 플레이어가 후원자가 호구인가 보다! 뜯어먹자! 라고 하면 슬쩍 비틀어서 뜯어먹을 수 없게 냉철한 인물로 바꾸는 식으로
오 이것도 되게 재밋는거같음 뭔가 사악한 마스터 되는느낌이긴한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