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고개를 들어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높고. 

한시간을 뛰어도 끝에 도달하지 않을 정도로 넓으며

하다못해 계단 하나 조차도 성인 남성 4명 정도의 높이를 가지고 있는 곳에



믿을 수 없을만큼 거대한 보스를 만나는거지.


한번 팔을 휘두르면 후두른 자리부터 땅바닥이 바람에 웅 하고 울리면서 먼지 돌풍이 몰아쳐서 혼자서는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은은하게 푸른 빛이 비쳐서 보면 보스의 머리위에 빛나는 무언가가 보이는 것 같은거야 


주변의 부셔진 석상들 사이로 숨으면 숨은 쥐새끼들을 보기 위해 몸을 숙였을때. 턱에 달린 수염에 매달린다던가 


화살을 갯수를 소모해 쏴서 보스에 몸에 박힌 화살들을 잡고 올라간다던가


그렇게 동료들과 힘을 모아 올라가면 보스의 머리통의 푸른 보석을 깨부술수 있는



그런 보스전을 마스터링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