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딱 봐도 위험해보이는 일 하러가는데 안따라갔고(...이건 내가 시나리오 도입부를 마스터 의도랑 좀 다르게 생각해서 벌어진 일이긴한데, 결과적으론 그리 됨) 나한테 열등감 갖고 있던 npc 존나게 자극해서 멘탈 터뜨렸고(20년 전 악우...같은 느낌, 나...난 날 죽이려 하길래 반격한고얌 ;ㅅ;) 악마한테 홀려서 사람사냥 하려했다 실패하고  정신 차려선 \'내...내가 무슨 짓을...\'하는 상사 내 손으로 정신병원 보내줬고 중간보스 힘들거 보고 마침 파티랑 같이 있던 인체개조 \'당한\' 반쯤 무고한 소녀를 자폭시켰고(음...이게 무슨 의미냐면, 원래 그걸 위해 만들어진 생체병긴데 자아가 없음. 게다가 힘을 쓸수록 무너져가는 구조라 파티가 임시보호중이었는데...내가 그만....)  그러면서도 끝까지 옛날 일 들먹이면서 \'난 착해^오^\' 정신승리...했는데, 응, 이쯤되면 알겠지만 애초에 노리고 만든 캐릭임. 다만 그켬스럽게 비치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