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주관적인 느낌이나 의견을 전달하는거라 어느정도 걸러서 들어야하는게 있지않나?
그 사람이 권위있는 TR박사학위 취득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피드백을 하던받던 뭔가 변화나 참고해주기를 바라는 그런게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바램이지 그게 통하지않는다해도 나는 그러려니 할꺼 같다
안맞으면 조용히 나가던가 깨던가해서 다시 짝을 찾아서 꾸려도 되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하잖아
불교에서처럼 타인의 변화를 바라기 전에 본인이 타인에 맞춰서 변하던가 기대를 안하는게 멘탈면에서 좋지 않을까
피드백은 하되 맞춰주길 원하거나 기대하는 것만 좀 줄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다.
아님말고
"킹 갓 빛 황"
예전에 초여명 컨벤션 가서 제이슨 모닝스타(피아스코, 밤의 마녀들 디자이너) 강연 들었는데 그 아저씨도 적당히 걸러 들으라는 식으로 말하긴 했음. 물론 룰 개발과 관련된 맥락이긴 했는데
이런 인식 때문에 개망나니 같은 pl이 여전히 tr판에 돌아다니는거지
쓴소리니까 무서워서 안하고, 말하기 힘드니까 안하고, 분위기 나빠지니까 안하고 그렇게 안하니까 지가 트롤인지도 모르고 돌아다니는 애들이 한 둘이 아니야
그래서 하지말란 소린 본문에 안 썼잖아. 그냥 고쳐지길 바라는 기대를 하지말란거지.
그 트롤에게 쓴소리했다고, 말하기 힘든 얘기를 했다고, 분위기 나빠지는걸 감안하고 총대매고 얘기했다고 좋은 일 한것처럼 생각하지도 말고 영웅심이나 뭔가 바라는 마음을 가지거나 내 요구대로 변화를 원한다면 정작 본인만 뜻대로 되지않아 맘상할 뿐이지
그래. 네 말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