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드라는 바다와 산, 뜨거운 태양에 둘러싸인 오래된 도시입니다.
마치 신이 축복해 준 것과 같이 아름다운 곳이지만, 이 아름다움에는 댓가가 따랐습니다.
드래곤들과의 오랜 전쟁에서 패한 이후로, 솔드라의 시민들은 매년 용왕 바하무트을 달래기 위해 젊은 처녀를 바칩니다.
제비뽑기에서 뽑힌 처녀는 용들이 산다는 가라 산맥으로 보내지고, 그 곳에서 돌아온 여자는 지금까지 한 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올해의 공양은 시민들의 뜻대로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과연 솔드라에는 어떤 재앙이 찾아올까요?
디앤디를 한 팀 더 하고 싶은데 시간은 없고 해서 디엠즈길드에서 평이 좋은 걸 보고 집어서 하게 되었다.
뭐 너무 감동받았다는 사람도 있다는데 아무튼 두고 봐야겠지?
이 솔로 어드벤처를 함께해 줄 캐릭터는 바로 이 분
할랄 글루텐(30살 하프오크 대머리 칼잡이 군필남고생)
혼돈 선/힘 14/민 14/건 14/지 10 / 혜10/ 매 14
바드 2/전쟁 영역 클레릭 1
랜덤하게 정해진 클래스와 성격들로 이 놈의 백스토리를 미루어보면..
어린 나이에 전쟁의 신의 수도원에서 거둬들여진 할랄은 무예보다는 노래를 부르는 것을 더 좋아했던 것 같다.
다만 사제들은 음악을 중요시하지 않았고,할랄은 수도원의 도서관에서 전쟁의 신이 필멸자 시절에 작곡한 찬양가들을 담은 책이 세계 어딘가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서른 살 생일 날, 교단에게 노래의 중대함을 알려주기 위해 고대의 성가들을 찾아 나선다.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은 서투르지만 모든 것에서 신의 뜻을 찾고, 보상 없이도 사람들을 도우려 하는 착한 놈이다.
대충 이렇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솔드라는 오래된 도시니까 여기서 뭔가 정보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겠지?
오늘은 월요일이니 일단 캐메까지만 하고..
밤에 본격적으로 플레이해보고 다시 올릴게
이왕 하는거 나도 재밌으려고 연재하는 거니 먼가 건의사항이 있으면 말해 주셈~
혜 10 클레릭...
워 클레릭은 디핑한 거라구
이거 재밌으려나 1:1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번역까지 끝내긴 했는데 npc가 혼자 다 해먹는 것 같아서 포기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