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 턀하는 찐따 새끼들은 앞뒤 안재고 뭔가 저질러버리는 일이 굉장히 잦음. 근데 그렇다고 본인이 거기에 대해 뭐라 하는 사람을 찍어누를 만큼 육체적 사회적 정신적으로 강한 존재도 아니기 때문에, 뭔가 저지른 뒤에 돌아오는 쿠사리에 바로 고개를 숙임. 뭐라 하면 바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며 과할 정도로 도게자 하는 놈들이 굉장히 많음. 근데 한가지 명심해야 할 점은, 이들이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정말로 죄송해서' 그런 도게자를 처박는게 아니라는 점임. 그 도게자는 자신이 잘못을 저질러 갑분싸 된 상황 자체를 '모면'하기 위한 도게자에 불과함. 이들이 '죄송합니다'하는 것은 롤의 아이템 '밴시의 장막'이나 '존야의 모래시계'같은 걸로 생각하면 됨.


한줄 요약 : 찐따새끼들이 하는 도게자는 '일단 한번 회피한다!' 같은 생각으로 도게자를 처박는거니 이런 일을 당하면 걍 욕처박고 다시 보지 않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