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어디까지 손을 대는 게 합당하겠냐?

플레이어끼리 알아서 하라며 표까지 던져준 룰이니까... 너무 손을 대면 은스나의 그, 근-본 정신이 날아가버릴 거고.

손을 또 안 대면 장기플 스토리를 끌어가기가 너무 힘들잖아. 이게, 손 안 대고 장기플은 "폴라리스" 처럼 굴려야 할 텐데. 폴라리스는 npc를 미리 만들어두고 시작하는데다가, 서로 어떤 서사를 어떻게 반박하고 합의하는지가 룰적으로 명시되어 있단 말이야?

근데 은스나는 npc(pc)라곤 시스 브링거가 끝이고, 거기서 플레이어던 gm이던 npc를 늘린다면 분량문제 터져서 빈정상하기 적절한 온도의 불판이 깔릴 거라.

각 플레이어가 분량을 가져갈 제도가 필요하고.
메인 스토리라인에 모든 플레이어가 활약할 수 있어야 하고...

차라리 씹덕 폴라리스를 여는 게 간편한가 싶기도 하고.

다 떠나서 은검 각 페어 더블데이트나 시스 임시 교체는 좀 꼴린다. 해보고 싶어.

감독이 뭘 준비해야 쓰것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