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 하는 개념으로...

벌판에 마을을 건설하는 플레이어들...

서로가 서로의 건설물을 공격하거나 때로는 협동하는 방식으로...


봄의 3턴,

여름의 3턴,

가을의 3턴,

겨울의 3턴을 지나


평온한 한해처럼 K를 뽑아 공동체가 종결을 맞이하는 게 아니라

1년, 즉 12턴이 지나고 13턴 째에 이 마을이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 갈지 미래상을 그리는 것도 괜찮을 듯한데.


뭐...

내가 아는 사람들이 굴린다면 가을 맞이하기 전에 이미 멸망해 있을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