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건 뭐고 싫어하는건 뭔지 내 성적 취향을 마스터한테 알려주는 수치심.
첫 경험 이냐며 리드해주는 마스터.
들어가면 안되는 금단의 영역의 발을 댄 느낌.
마치 곱게 자란 귀족 아가씨가 무방비인 상태로 슬럼가의 들어온듯한 아슬아슬함.
앞으로 PC는 어떻게 될지 얼굴도 모르는 아저씨한테 맡겨졌다 생각하니 너무 흥분된다.
이 글도 마스터가 볼텐데 나를 빗치년이라며 내쫓으면 나는 바짓가랑이라도 붙잡겟지?
아직 세션은 시작도 안했는데 나는 마스터에게 길들여져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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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욱..
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