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페이즈랑 일상 페이즈랑 나눠지고
담당 악기별로 클래스 나눠지고... 뭐 저음역대 하는 놈들은 체력에 플러스 붙고 현악기 하는 애들은 예민함 특성 가져가고 그런 식으로
연습-공부-친목질-건강챙기기를 다 잘 해야만 무사히 무대에 설 수 있는
달큰쌉쌀 오케스트라물 룰 왜 없어
위플래시도 더 콘서트도 울려라 유포니엄도 할 수 있는 오케룰 왜 없냐고;; 유포니엄은 윈드밴드이긴 한데 암튼
그리고 오프 만남 하면 연주 페이즈에 다들 자기가 맡은 악기 가져와서 찐연주하면 재밌겠다
근데 솔직히 왜 없는지 알 거 같음 오케 안해본 놈들은 저 감각을 모르고 오케 해본 놈들은 겜에서까지 연습하기 싫어서ㅎㅎ
네캎 게시판 보면 있음. 동인룰인데 되게 잘만듬. 이름 까먹었다 - dc App
일본룰이라 기본젇으로 유포니엄이 젤 좋음. 암튼 룰이 좋으니 꼭 추천함 - dc App
확인했다! 생각보다 괜찮은데 현실의 지옥같음이 쫌 부족해... 악기별 정해진 성격이나 기본 수치를 더하는 걸로 개수하면 재밌겠다 ㄹㅇ 상큼하자너
할줄 아는 악기가 리코더하고 피아노 밖에 없는데
킹-능
니가 만들어서 자작룰 대회에 출품하면 되겠네
솔직히 그 생각도 해봤음. 추천해준 룰도 봤는데 바이올린들끼리 퍼스트를 맡거나 연주할 때 맨 앞줄에 앉기 위한 기싸움, 뒷줄의 금관 때문에 고생하는 클라리넷 같은 현실의 좆같은 요소가 넘모 업서...
콰르텟이라고 있지 않냐
아 맞아 콰르텟임 ㅇㅇ - dc App
아주 상큼하고 커여웠다
어케했노?
개오져따 저런 걸 보고 싶은 거시야
이거 가죽피리로 분 거임?
오케스트라 해본사람이 TRPG를 해봤을 확률과 그걸 룰으로 만들 확률을 구하시오
일단 난 취미 수준으로 80명짜리 오케 20명짜리 클래식 앙상블 80명짜리 윈드밴드 10명짜리 재즈빅밴드 다 해봄,,, ㄹㅇ 건드리고 싶다
재주 많은 양반이셨네 - dc App
콰르텟이 베스트인데, 이거 메커니즘만 가지곤 하기 힘듬. 실질적으로 몰입하는건 플레이어가 만들어야함 오케스트라를 안하는 이유는 간단함. 거기엔 모두가 주인공이라 아무도 주인공이 없기 때문이지. 관리하는게 중심이면 혼자서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 오히려 적합하겠지.
네가 어떤 의도로 댓 단지 대충은 알겠는데 내 원츠를 잘못 짚은 것 같다. 그리고 오케에서는 말만 모두가 주인공이라
그러지... 따지고 보면 협연자 없을 때도 바이올린이 스포트라이트의 절반은 가져감. 솔직히 바이올린 튀는 곡만 가져오는 악장한테 대드는 건 현실에서 못하니까 티알로라도 하고 싶은듯;;ㅋㅋㅋㅋ 차라리 드라마를 보라는 게 육성 시뮬 하라는 것보다 더 내 지향점에 맞는 말이지 않았을까 싶다
관리는 절대 아님 청춘-소셜적인 거 중요하니까 콰르텟 살짝 건드려서 취향 비슷한 사람들이랑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