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1인팀 차려놓고 그때그때 모집하는 식으로 오프팀을 굴릴 건데

뭔기 씨잘데기없는 학구열같은 게 있어서 역할극으로서의 TRPG라던가, 스토리 이론에 미치는 영향이라던가, 사이코드라마적 기능이 존재하는가. 이런게 궁금해졌다.

근데 연구를 하려면 맨땅에 삽질을 하는 게 아니잖아. 내가 아직 학부따리학부따이긴 한대 졸업논문도 그렇게 안쓸걸.

기존 연구를 참조하고 싶은데, 아직 검색도 안해보고 하는 소리지만 우리나라엔 이론이 없을테고.

대놓고 D&D 파급력을 무시할 수 없는 서양에는 이런 연구이론이 없을까.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막상 논문 검색 박치기 하는 것도 삽질이란 말이지

그래서 턀갤에서 서양 애들은 티알갖고 이런 연구를 하더라 하는 걸 좀 들어보고 싶음.

웬 문과충 힙스터새끼가 삽질인지는 묻지마셈 걍 평생 이럴팔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