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1인팀 차려놓고 그때그때 모집하는 식으로 오프팀을 굴릴 건데
뭔기 씨잘데기없는 학구열같은 게 있어서 역할극으로서의 TRPG라던가, 스토리 이론에 미치는 영향이라던가, 사이코드라마적 기능이 존재하는가. 이런게 궁금해졌다.
근데 연구를 하려면 맨땅에 삽질을 하는 게 아니잖아. 내가 아직 학부따리학부따이긴 한대 졸업논문도 그렇게 안쓸걸.
기존 연구를 참조하고 싶은데, 아직 검색도 안해보고 하는 소리지만 우리나라엔 이론이 없을테고.
대놓고 D&D 파급력을 무시할 수 없는 서양에는 이런 연구이론이 없을까.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막상 논문 검색 박치기 하는 것도 삽질이란 말이지
그래서 턀갤에서 서양 애들은 티알갖고 이런 연구를 하더라 하는 걸 좀 들어보고 싶음.
웬 문과충 힙스터새끼가 삽질인지는 묻지마셈 걍 평생 이럴팔자임
뭔기 씨잘데기없는 학구열같은 게 있어서 역할극으로서의 TRPG라던가, 스토리 이론에 미치는 영향이라던가, 사이코드라마적 기능이 존재하는가. 이런게 궁금해졌다.
근데 연구를 하려면 맨땅에 삽질을 하는 게 아니잖아. 내가 아직 학부따리학부따이긴 한대 졸업논문도 그렇게 안쓸걸.
기존 연구를 참조하고 싶은데, 아직 검색도 안해보고 하는 소리지만 우리나라엔 이론이 없을테고.
대놓고 D&D 파급력을 무시할 수 없는 서양에는 이런 연구이론이 없을까.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막상 논문 검색 박치기 하는 것도 삽질이란 말이지
그래서 턀갤에서 서양 애들은 티알갖고 이런 연구를 하더라 하는 걸 좀 들어보고 싶음.
웬 문과충 힙스터새끼가 삽질인지는 묻지마셈 걍 평생 이럴팔자임
RISS라도 때려보고 왔는데 서사구조 보는거 하나빼곤 걍 MM1ORPG 연구기반으로만 삼네
엄청 깊진 않지. Threefold Model만 해도 90년대 말에 나온 거고 나머지는 대개 그 이후라...
Threefold Model. 검색어로 기억해둬야겠다. ㄱㅅ.
진지하게 말하자면 그런걸 이해할 플레이어들의 숫자가 매우매우 적어서 그럴 필요가 없어. 맛집이라고 찾아가는 사람중 실제 미각이 뛰어난 사람이 몇이나 있겠니? 이 새끼들은 좋은 trpg를 하고 싶은게 아니라 자캐딸딸이 잘쳐주는 마스터를 만나고 싶은거라 소용없어
막말로 말하는 거지만 솔직히 학술도 반은 딸딸이라 이거야. 솔직히 아피찻퐁 영화 같은 거 아 들뢰즈의 철학 그 너머를 구현했어요 황금종려상 만장일치 해도 그게 학구층 구별짓기밖에 더되나? 이것도 걍 팔자 취향 해괴한 문과층 딸딸이려니 생각해줘.
대부분 서사구조적인 부분이랑 연관점 있어서 trpg만을 다룬 건 없을껄?
서사구조를 연구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되네 ㄱㅅ.
어떤 게 주된 관심사야? 마스터링에 관해 조금 더 체계적인 방법론? 서사를 만드는 것에 있어서 소설과의 차이점? 연기와 몰입? RPG에 특화된 예술철학적 담론? 아마 관심사를 더 세분화시키면 어느 능력자 턀붕이가 짜짠 나타나서 답해줄지 몰라
정확히는 그 '항목'들. 이 댓글이 좀 대답이 된 셈.
좋아. 그러면 이런 연구를 수행하려 한다면 이론▶실제의 방향이 아니라, 실제▶이론의 방향을 타는 편이 훨씬 나아. 왜냐면 RPG는 게임이고 게임은 감각적으로 체감되는 영역이잖아? TRPGer들은 모두 이론적으로 설명하기 귀찮아하거나 싫어할 뿐이지, 체감으로는 이미 RPG가 뭔지, 뭐가 특별한지 느끼고 있어. 이게 너가 연구할 분야의 독자들이야. 그러니까 너도 '모두가 느끼는 실제적인 것들'로부터 차근차근 이론을 체계화시키는 편이, 우리 모두의 공감을 얻기도 쉽고, 그럴싸한 거짓말에 불과한 이론에서 벗어나기도 좋아.
이론->실제 / 실제->이론
ㅅㅂ 뭐야 왜 화살표가 에러 떠? 아무튼 저기 에러떤 건 화살표 방향임
그리고 너가 관심사라고 말한 '항목들' 중에서 가장 실제에 근접한 주제는 바로 '마스터링에 관해 조금 더 체계적인 방법론'들이야. 이에 관해서 내가 링크를 몇 개 가져와볼게
맹탕 자료만 보고 연구분야를 정하기 보다는 자료 보면서 플하다 보면 연구할 분야를 정하라는 거구나. 땡큐.
https://elflee.ㅌㅣstory.com/tag/%EB%B0%94%EB%B0%94%ED%9E%88%EB%8D%B0%EC%B9%B4%EC%A6%88
http://sessionrpg.cafe24.com/bbs/68084
http://blog.storygames.kr/entry/category/thoughts/theory
관심이 나면 위 링크들의 글을 읽고 나서 그다음에 궁금한 점들을 정리해보고 실제 마스터링에 적용해보자
땡큐. 링크 따로 저장해놨다가 로그 쓰고 천천히 읽어볼게.
너가 원하는게 뭔지는 알겠는데 그게 사실상 없어. 위에서 내가 쓸데없는 짓이라고 말한 이유이기도한데 너가 원하는 그런것들이 구체화되고 이론이 정립되기도 전에 박살이 나버려서 그런게 없어....그런게 없다보니 awe 강령같은걸 바이블로 여기는 새끼들이 나오고 상위0.1%같은게 튀어 나올 수 밖에 없어
현재 이 바닥에 남아있는 유일한 법칙은 /우리끼리 재밌으면 그만/ 이라 예전 몇몇 모델들이랑 어설픈 이론 몇개 외에는 없을테고 설령 너가 만들려고해도 만드는데 도움을 받을 길이 없으니 막막할껄...
게임 학과인가? 흥미돋네
신뢰성은 아직 믿을만한지 모르겠지만, 연구가 되고 있긴 해. 제대로 된 논문 퀄리티는 거의 안나오는 거 같지만... 캐릭터의 기본 구성 요소라거나, 알피지에서의 암묵지 같은 것들이나 다른 게임관련 연구하는 사람들이 가져다 쓰는 정도인듯(VR연구하는 데서 쓴다거나) riss로는 잘 안나올거야. 구글 학술 검색이 낫다.
부산대면 다른건 몰라도 도서관에 겁스는 많이 갖다 놨으니까 그런거 읽어보는것도 좋아. 겁스 꽂힌데 근처에 옛날 trpg자료들 조금 있다. 룰북 좀 많이 갖다 놓고 싶었는데 신청하는 족족 잘려서 그게 한계였어
연세대 논문 뒤져보면 TRPG 관련 논문 하나있음. 많이 옛날거라 지금이랑은 좀 다르긴 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