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에 있는 그림이라는 단편을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다.



줄거리는 대충 이러함

자전거를 타고 아캄으로 향하던 주인공은

도중에 비를 만나

계곡에 있는 외딴 낡은 집안으로 들어간다.

빈집인 줄 알았던 집은 사람이살고 있는 집이었다.

집주인은 주인공이 들어온것을 모르는 듯

주인공 앞에 나타나지 않았고

주인공은 그 와중에 남의 집에서

불안한 기분을 느낀다.

테이블에 놓인 희귀한 고서를 발견한 주인공은

고서의 삽화를 보며 감상에 빠진다.

그 삽화 들중에는

식인을 위한 해체과정이 세밀한게 묘사된

삽화가 있었는데

왜인지 그 삽화가 있는 페이지 자주자주 펼쳐졌다.

책을 보고 있던 도중 집주인인

말끔한 피부에 텁썩부리 영감이 내려오고

주인공을 살갑게 맞이한다.

그리고 주인공이 보던 책 이야기를 하며

자신은 그 책이 라틴어로 쓰여져 있어

그림만 감상한다고 하면

그 책의 내용을 읽어달라고 한다.

주인공이 책을 읽어주는 도중에

영감은 자신은 삽화중에 그 식인삽화를 좋아한다고

하면서 점점 주인공에게 달라붙는다

그러던 중

삽화에 핏방울이 하나번지고

놀란 주인공이 천장을 쳐다보자

천장은 뻘겋게 물들어 있었다.

그리고 천둥이 치고 집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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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까지는 이해 되다가 마지막에 뭔말인지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