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적으로는 성공은 했지만 문제가 생겼다, 란 식으로 서사룰 특성상 장면만들기에 좋은 건 맞음.

근데 의도가 좋았다고 다 좋음 댄디 레인저도 좋은거지.

그 문제 요소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없다시피시하고 마스터 순발력을 요구하니까 초보는 당연히 걍 적당한 페널티주고마니
마스터는 마스터대로 이페널티가 적당한지 생각하다 머리깨지고
플레이어는 플레이어대로 성공했는데도 성취감보단 찝찝함을 느끼게되지.

결국 이 애매한 성공을 존나 잘다뤄야 재밌어지는데 그 정도 순발력이면 다른 룰도 잘하거든.

결국 룰이 ㅂㅅ만아님 그냥 룰만 따라도 기본적인 게임적인 재미는 보장되는 데이터룰계통과 달리 룰만 가지곤 가성비가 안나옴.

3줄요약
1. 잘쓰는 사람이 씀 재밌는거 맞음.
2. 근데 잘쓰는 사람이 쓴다고 재밌음 딴룰해도 잼씀
3. 그러니 초심자들은 댄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