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밝혀진 초여명의 비밀 선물... 그것은 바로 날짜와 서울의 주소가 적힌 쪽지... 그리고 눈 모양의 펜던트였다.

네이버 맵에 쳐보면 희멀건한 사각형으로 나오는 그 주소... 미리 가본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들은 서울시에서 설치한 공사용 차단막에 막혀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그 안을 들여다보려 해도 근처 건물들은 교묘하게 배치되어 도통 안을 볼 수가 없었고...

마침내 그 날이 되었을 때, 사람들은 그 장소로 다시 찾아갔다. 공사용 차단막은 한칸이 치워져 있었고, 그 안에는 허름한 건물이 있었다. 뱃지를 찬 채로, 조심스레 안에 들어간 사람들... 그리고 그 안에는...


바로 한국의 가능성을 본 스티븐 잭슨 본인이 (두명 다)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드디어 한국이 휴거를 위한 준비가 끝났다고 판단했다고 말하였고... 황금으로 된 작은 전시안 뱃지를 나누어주었다... 이제 우리는 하나라면서...

크툴루... 워해머... 겁스... 이 모든 것은 옛 신들을 섬기는 길을 제시하는 교묘한 암호였던 것이다... 그리고 공개된 비밀 선물은 바로... <겁스 일루미나티>의 신판이었다...(사인본)

얼마 안가 겁스 일루미나티와 일루미나티 카드게임이 한국에 정발되자... 몇몇 저항자들은 떡먹은 용만이들=일루미나티의 계략이란것을 알아채고 저항했다... 하지만... 현지 요원들이 아니라 스티븐 잭슨과 일루미나티가 직접 한국에 손을 뻗친 상황에서... 그들은 알피지 데이에 나올때마다... 하나 하나 제거당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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