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하고싶은데
누가 소매넣기 안해주나?
기다리는 뉴비들을 위해
사실 그렇게 먼 과거는 아니지만
처음 턀입문할때 썰을 풀어봄
주변인중 턀을 아는 사람을 찾다가
coc로 커뮤돌리는 지인을 찾음
다행히 그 지인은 내 플의 지향점과
커뮤 coc의 지향점이 다른것을 잘 아는 kp였고
룰을 차근차근 설명해주며
일반적인 방탈출 타이만을 체험시켜주고는
나를 찻집으로 방생했음
그리고 홀로서기 시작했는데
네캅 구인글 눈팅하고 시간맞는플 구하는데
처음 1달동안 플을못함
네캅 가입시점에서 gm한테 잘보이려고
coc나 파나노이아 같은 당시 제법 구인글이 뜨던
정발룰북도 4개정도 구매해뒀는데
플을 못하니까 슬슬 의욕이 떨어졌었음
그러다 오픈채팅방에 어느 마이너룰 하는 gm이
미정발+절판 룰 츄라이 하는 세션을 열어서
그걸 냅다 물었는데
씹덕플이었고 제법 취향도 맞아서
첫 세션하고 캐릭터 강화하고 싶어서
바로 중고로 룰북삿더니
자연스럽게 그 룰 세션열때마다 우선구인되고
그 룰이 물리면 다른 정발룰 돌리는데
gm이 우선구인 시켜주더라
그렇게 한 두달정도 플을 하니까
네캎구인도 몇번되고
네캎서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은
좋은플을 경험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마스터가 턀갤에서
한번 돌린적 있는 플이더라고
그때 게시판에서 보는거와 다르게
턀갤구인도 나쁘지 않겠구나 싶었음
그런데 한 3개월차쯤에 내 입문시켜준 gm이
오픈톡방에서 -트-친구들한테 어그로가 튀어서
죽창먹고 차단먹음
같은주에 정기팀 마스터도 -트-에서 커뮤 하다가
현타와서 팀이 폭파됨
그렇게 세션미아가 되나... 싶었지만
턀갤에서 그렇게 욕하는
상시플이라는걸 해보는데
턀갤의 평과는 다르게
좋은 폐쇠적인 상시플팀 만나서
그곳에서 수시로 플도 즐기고
턀에 적응을 잘하게 된거같아
또 턀갤에서 그렇게 욕하는
개수룰로 하고싶은 컨셉의 플을
매 세션마다 데이터를 조정하고
피드백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정기팀이랑
그 정기팀에서 이어진 인연으로
새로운 정기팀도 생기면서
지금은 적어도 한 주가 시작할때
사회생활을 하면서 생기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시간대에는
플이 가능해진상황임
최근에는 기피하던 턀갤구인이나
던월도 해봤는데
걱정과는 다르게 상당히 좋은경험이었음
요약하면 이거임
1.턀갤서 욕먹는 던월이던 상시플이던 개수룰이던
함께하는 사람이 좋으면 즐거울수 있으니
괜히 색안경 끼고 멀리하지말고
적극적으로 플에 참여신청을 해보고
같이 하는 동료들과
서로 즐길수 있는 것을 추구하자.
2.턀갤구인도 나쁘지않아.
3.-트-는 변론을 포기한다.
9.텍섹카르텔은 실존한다.
콧수염 자국 있는 것 같네 여장 같아서 끼요옷하다
어깨넓이보면 모르겠냐 여장이지 ㅋㅋ
ㄹㅇ 입문할땐 걍 일단 신청부터 하고 많이 해봐야하는듯..
그리고 여러판 했는데 같이 하자고 먼저 연락을 주는 마스터가 없다면 자신의 플레이를 스스로 피드백 해볼 필요가 있는것이지
그래서 암거나 찔러보고있긴하지...
막줄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