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섹에 거부감을 느낀다니까 다른 예시를 가져왔다.
평범한 세션(텍섹 아님) 중에 남자 마스터가 연기하는 촌장 딸인 소녀 NPC가 귀엽다고 느꼈고 만약 RP로 그녀와 교감을 나누었다면 그 소녀의 알맹이가 실은 시커먼 남자 마스터라는 사실에 자괴감을 느끼는게 맞는걸까.
은스나처럼 룰북 자체에 연애 요소를 넣는 TRPG의 경우 남자 플레이어인 나는 반드시 여성 마스터나 여성 플레이어를 상대로만 연애 롤플레이를 할 수 있는걸까.
니가 이런 부분은 어떻게 느낄지 궁금하네.
즉시강간 가능
턀갤 상위 1프로
내가 참여했던 모든 세션에서 그런 촌장 딸 소녀랑 교감을 느끼는 일 따윈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거라고 장담함.
그리고 오프라인쯤 됐으면 캐릭터와 자신을 분리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온라인에서 그짓을 하면 분리를 못시키는 새끼들이 많음. 그래서 연애가 들어가는 세션을 한다고 쳐도 오프라인에서 하면 됨
그럼 오프라인에서 텍섹하면 하냐?
거기서도 교감수준의 연애미만의 것만 하지 섹스는 하고싶지 않다
오카 파서 싸우던가 찐따들같네
씨발 턀갤에서 턀 애기도 못하냐
싫다는데 뭐 어쩜
그리고 그냥 내가 역겹다는데 좀 역겨워하면 안됨? 하지 말라고 너네 방 가서 훼방놓는것도 아닌데.
역겨워해도 됨. 딱히 텍섹카르텔의 이름으로 널 단죄하겠다 하는 것도 아닌데
근데 왜 자꾸 나한테 텍섹의 아름다움을 이해시키려고 함? 새 글까지 써가면서
이야기하다보니 나랑 생각이 다르니 궁금해진거지. 따지는 것처럼 느껴졌으면 미안하구.
솔직히 텍섹은 그냥 PL과 PL이 아닌 PC와 PC라고 생각하면 역겹단 생각은 안들던데
걍 서로 이해하는 지점이 다른거지 굳이 이게 이렇다하면서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