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도일의 야심작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의 주인공들도 말 그대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 떠난 모험가들이 주인공인데. 이렇듯 식민지 시대 영국에서도 썼고, 콜럼버스나 아문센같은 이들도 탐험가 / 모험가가 직업이었음. 후원 받아서 배타고 멀리 떠나는게 직업인 사람들이었지.
[일반] 모험가는 생각보다 굉장히 보편적으로 쓰이는 단어인데
익명(116.44)
2020-05-1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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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용자가 좀 일본같은 느낌 아닌가 - dc App
용자자체가 일본서쓰는 말임.
용자가 실질적으로 일본 서브컬쳐의 '영웅 모험자' 스럽게 쓰이는 단어인듯. 서양쪽에선 뭐 'champion'으로 번역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