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장점

1. 6면체 무더기로 때워진다는 점이랑 파티플으로 역할 구성을 나눠놔서(탱커,딜러,힐러-정확히는 대미지 차감-)각자 스포트 라이트 확실히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있음.(로그호라식 파티 플레이 생각하면 대충 비슷함 ㅇㅇ, 애초에 로그호라 기반이 아리안로드고

2. 후속 지원이 빠방함, 당장 나온 서플만 해도 아이템 가이드니 에너미 가이드니 상급직 가이드니 초상급직 가이드 등등이 상하권으로 나뉘어서 나오고 그 컴플릿 판이 나오는등 사실상 현재 일본 판타지 룰들 중에선 가장 활성화 되어 있는 룰이라고 봐도 무방함.

 단점

 1 파티 전원이 참여해야 인카운터가 제대로 돌아감. 솔직히 딜러는 어떻게든 한명만 나와도 어떻게든 진행이 되는데 전사(커버링, 대신 맞아주는 스킬 보유)랑 사제(프로텍션, 대미지 일부를 감소해 주는 능력 보유)중 한명만 없으면 그냥 인카운터가 터져버림.

 2.서플리먼트가 저렇게 많이 나오는 룰 답게 서플리먼트를 꾸준히 내 놓지 않으면 솔직히 지금 하기엔 좀 많이 심심한 룰임. 굳이 아리안로드 코어만 가지고 굴릴 바에야 소드월드 123권 가지고 하는게 더 낫다는 느낌도 든다.


 반대로 말하자면 시나리오북이나 리플레이 같은 후속지원을 종이책 판매는 힘들더라도 어떻게든 E북 판매라도 꾸준히 지원된다면 나중 가서라도 활성화를 노릴만한 룰임. 개인적으로 꽤 좋아하는 룰이니 만큼 잘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