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면 제일 좋긴 하겠지만 역시 그거만 노리고 만들겠다 하는 애들 중에 터진 애들을 넘 많이 본거 같음. 이게 그 사람 자체가 서로 좋아해서 만나야하는게 '특정 취미를 향유하는 애인'을 만들고 싶다가 주체가 되어버리니까 주객전도된 느낌임.
원래 오타쿠 판 말 많지만 내가 @ㅏ재 본가 한창 빨 때 주변에 같이 라이브 뷰잉 갈 수 있는 여자 오타쿠 사귀고 싶다고 말한 새끼들 중에 꼭 병신짓하거나 터지는걸 너무 많이 보고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애인 만들기가 메인이 되는건 어렵다고 느꼈다...
서로 그냥 잘 맞고 어쩌다가 취미생활도 같이 했는데 잘 맞고 케이스가 젤 좋겠지만 그러다가도 또 취미생활 판에서 만나서 잘 사귀고 오래 연애하는 그런거 가아끔 보면 좀 대단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