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몰라 영웅담은 원래 아이들의 것이다
맞다 심상공유도 어렵고 사회적인 시선을 모르니까
명절때 집안에 잡혀있는 초중생들이 무서운 이야기 해달라길래, 호질 돌려준적 있음. 갑자기 하게 된거라 주사위 없이 목적에 관한 선언만으로 해봤고, 재미있어는 하지만 증거없는 음모론에 너무 심취해서 되게 쌩뚱맞은 추측을 많이 하더라
나도 비슷한 경험했는데 주사위 없을 땐 가위바위보로 대체해. 어려운 난이도는 가위바위보로 2번 이겨야 되고 그런 식이면 애들 바로 이해하고 긴장이랑 몰입도 더 함
진짜 아이면 뽕 차는 씬 보다는 리액션 보고 좋아할 듯
어른이 맞춰 줘야지 뭐
우리집 애들 남의집 애들 다 놀아줘봤는데 싸움에서 이기는 것보다 추격전이나 보물찾기를 더 좋아하는 것 같긴 하더라 임무를 받고 완수하는 것 자체에 뽕이 차 했던듯 싸울 때는 쓰러지는 적의 오버리액션이 필요하고....
등 뒤에서 폐를 찔리고 배를 난도질당한 사악한 마법사는 꺽꺽대고 피와 내장을 흘리면서도 당신의 발치에 기어와 자비를 구걸합니다...
넌모하는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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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네
마스터 꿈나무
왜몰라 영웅담은 원래 아이들의 것이다
맞다 심상공유도 어렵고 사회적인 시선을 모르니까
명절때 집안에 잡혀있는 초중생들이 무서운 이야기 해달라길래, 호질 돌려준적 있음. 갑자기 하게 된거라 주사위 없이 목적에 관한 선언만으로 해봤고, 재미있어는 하지만 증거없는 음모론에 너무 심취해서 되게 쌩뚱맞은 추측을 많이 하더라
나도 비슷한 경험했는데 주사위 없을 땐 가위바위보로 대체해. 어려운 난이도는 가위바위보로 2번 이겨야 되고 그런 식이면 애들 바로 이해하고 긴장이랑 몰입도 더 함
진짜 아이면 뽕 차는 씬 보다는 리액션 보고 좋아할 듯
어른이 맞춰 줘야지 뭐
우리집 애들 남의집 애들 다 놀아줘봤는데 싸움에서 이기는 것보다 추격전이나 보물찾기를 더 좋아하는 것 같긴 하더라 임무를 받고 완수하는 것 자체에 뽕이 차 했던듯 싸울 때는 쓰러지는 적의 오버리액션이 필요하고....
등 뒤에서 폐를 찔리고 배를 난도질당한 사악한 마법사는 꺽꺽대고 피와 내장을 흘리면서도 당신의 발치에 기어와 자비를 구걸합니다...
넌모하는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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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네
마스터 꿈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