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PG 장르 자체가 처음이라 긴장했는데 마스터랑 다른 참가자 분들이 친절하고 엄청 잘해서 생각보다 훨씬 즐겁게 했다
룰 상 공동 목표가 있는게 아니라 각자의 목표를 더 중시해서 그런지 처음엔 한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나중 가니까 다들 뿔뿔이 흩어지게 되더라 ㅋㅋㅋ
특히 내 기억에 남는건 말인데 분명 처음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었고 심지어 이름도 붙이지 않은 말이였지만 마지막엔 내가 가진 물품중에 유이하게 끝까지 남아있더라
그때 이름도 붙여줬음 ㅋㅋㅋ
게임하면서 주사위는 크고 많은게 장땡이란걸 알게되었다 이분엔 이곳저곳 나눠놨다가 주사위 굴릴때마다 엄청 후회했으니까 다음부턴 최대한 우겨박아야지
스토리 진행하면서 서로 의견 갈리는거 때문에 대결도 하고 심지어 한 사람 노예로 팔릴 뻔 했던거 보고 NPC 악역이 암만 악해도 옆에 앉은 사람이 가장 위험하단걸 알았으니 다음부턴 참고해야할듯
룰북은 조금 더 해보고 결정해봐야 할거같더라
전부 사는건 무리고 한두권만 사서 그거 위주로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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