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GfUqhEDtq4


다른 007시리즈나 본 시리즈 처럼 액션이나 잠입 , 막 쾅쾅 터지고 미녀들이 나오는 기존 스파이 첩보물과 다르게


되게 한정된 단서를 가지고 액션이나 이런건 가장 최소화하고 현실적으로 그것도 정교하게 짜여진 인물들의 감정선을 유지하면서

'

사건의 내막을 서서히 파먹어가고, 그리고 그 과정에서 느껴지는 배신과 절망감, 그리고 인간적인 회의감, 딜레마가 느껴지는 인물들의 연기라든가


소설도 물론 좋았지만 영화에서 너무 각 캐릭간의 작고 짧은 행동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만드는 점이 너무 좋았던것 같음 연기도 너무 좋았고.


다만 이런 스타일을 실제로 플로 구현한다? 그러면 아무래도 존나 루즈한 맛은 있을것 같음.


갠적으로 이런 부분을 다른 소재로 좀 더 찰떡처럼 달라붙게하고 끈끈하게 하면 좋겠는데 긴장감만 유지되면 사람이 정신적으로 피곤해지니까.


졸리지 않게 사건을 폭풍처럼 휘몰아 친다고 해도 문제가 정리가 안될수 있고...


여러가지로 고민이 된다만 오늘 할 페루나 생각해야되는데 자꾸 딴생각으로 샌다.


룰북이나 읽으면서 생각할 부분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