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히 같이 하던 플레이어가 실종됐다가 카톡으로 그렇게 말했을 땐 


솔직히 아ㅋㅋ 그냥 하기 싫으면 하기 싫다고 말하지ㅋㅋ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5분인가 뒤에 관리사무소 정전안내말씀을 녹화해서 카톡으로 올리더라고


바로 이실직고하고 대가리 박았었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