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비하적인 의미로 일컫는 자작룰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에서 새로운 룰을 만들려면 적어도
수년간의 플레이 및 마스터 경험을 통해 습득한 룰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만들어야 하며,
최소 1년 이상 함께 플레이해온 팀원들과 함께 테스트 플레이를 거친 후 피드백을 받아 수정을 거치고,
공개 하기 전에도 일부 희망하는 유저들에게만 제한적으로 공개 해 테스트를 거친 후 문제점들을 가다듬고 나서야
만들어 지는 것일 텐데
이렇게 못할거면 차라리 기존에 있는 룰을 기반으로 한 시나리오, 플레이 키트 및 세트, 비공식 확장팩을 만들거나
아니면 페이트 코어를 하면 되지 않나?
아니면 혹시 이런 것들도 자작룰에 포함되는 거야?
사실 던월, 페코뜨기 전의 자작룰은 룰북안사고 딸치려는 애들이 태반이었는지라... Fudge라도 좀 읽고 만들면 몰라... PC통신시절 번역되었는데 그거도 안읽고 개같은넘들...
ㄴ 퍼지 번역 역사도 참 오래되었구나. 오오 아재여...
룰을 만드려고 룰을 만드는게 아니라 자기가 하고싶은 룰을 만들 필요가 있어보임
뭔 얼어죽을 전제를 그렇게 거창하게 깔아
상업룰도 대충 만들어서 내는게 있는판에
ㄴ자작룰 까대는 사람들은 이정도 검증을 원하던 거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