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플 자체는 유쾌하게 진행되었고 공포요소도 좀 집어넣어서 하긴했는데


결국 이 친구 사정이야 어쨌든 탈주로 시작 십오분만에 깨져버리고 나도 팀원들도 사실상 멘탈이 완전히 깨져서


공개플에서도 그러더니 오늘 그것도 2주 미룬 세션에서도 그런 행동을 하니까 너무 화가 나더라고.


뭐 그래서 일단은 남은 인원만 진행하기로했고 오늘 엔딩보려던것도 물거품되서


걍 화요일날 평일 낮에 엔딩 보기로 했다.


그리고 다른 애들 막 죽창 박은 글 보긴했지만 나는 그런 문화는 잘은 모르겠고


까놓고 말하면 이 친구 나랑 다른세션에도 있거든?


근데 진짜 다른 팀원도 마찬가지겟지만 어떻게 말할지 그게 더 궁금해.


공개플할때도 내가 기다려줫는데 오늘은 정말 아니었거든.


아무리 사정이 있어도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한 것 같아.


tr만하다 or을 하니 진짜 별 이상한 일 많이 겪는데 그래도 남은 애들을 끌어주는게 내 역할 같으니 엔딩은 제대로 보여줘야지.


이 생각하고 오늘 회먹는 외식도 포기하고 플한건데 진짜..


오늘 플 다들 재밌었는지 모르겠다.


암튼 로그는 결국 화요일날 따서 올려야겠다.


글고 공산당아. 너 진짜 갠톡으로 라도 연락 없으면 로그에서도 빼버리는 수 밖에 없어.


애들도 진짜 완전 신물이 났나봐.


나도 더 봐주긴 힘들 것 같아.


장작도 멘탈 나가서 결국 나가버렸고 너까지 나가버리니 내가 진짜 자괴감도 들고 그랬거든.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면 진짜 욕 받아먹는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거같음.